


30대 후반의 나이로 아이돌 덕질하며 고양이도 키우고 비혼으로 즐겁게 살고있던 여주
비혼으로 살던 고모가 고독사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사람들이 고모 인생을 불쌍해하는게 이해가 안돼서 앞으로 나는 어떻게 잘 죽을 것인가 고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
https://x.com/chw_tv/status/1960190471965135217?s=20
한국에서도 올해 방영했고 ott에도 들어와 있음!

여주인 아야세 하루카는 실제로 미혼
이제 40대인데 아직도 탑이고 그 와중에 이런 드라마를 찍은게 신기한거 같음
제목부터 공감되는 일드 <혼자서 죽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