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성 “가요계가 이렇게 망가졌나, 키 혼쭐을 내줘야지 싶어” (놀토)

무명의 더쿠 | 12-13 | 조회 수 6272
CrJsPp

대성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던 에게 분노했다. 

12월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2010년대 대표 완소남 대성, 서은광 로이킴이 출연했다.


HIabRQ

대성은 “우리 연이랑은 한 15년 만에 본다”며 태연과 친근감을 표시했고 “예전에 ‘패밀리가 떴다’에서 봤다. 살짝 러브라인이 있을 뻔했다. 피디님에게 연이에게 이건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다. 그때 이후로 처음 보는 거”라고 말했다. 

이 “옆에 샤이니와도 인사해라”고 제안하자 키는 “한 10년 만에 뵙는 것 같다”고 말했고, 대성은 “엽신이 형님(신동엽)도 계시는데. 저기서 보는데 키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기에. 아니 가요계가 이렇게 망가졌나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키는 ‘시크릿가든’ 현빈 콘셉트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던 상황. 대성은 “그걸 듣기 전까지 들어가자마자 혼쭐을 내야지 했다”고 농담했고 넉살은 “그냥 혼쭐을 내줘라”며 대성과 키의 대립을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https://naver.me/F2nHGpAh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8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성경 속 여성 다 창녀” 전광훈 발언 규탄한 기독교협 여성위, 전씨와 소송서 다 이겼다
    • 02:48
    • 조회 150
    • 기사/뉴스
    1
    • 샤이니 키, '나혼산' 등장…"못나올 이유 없다" vs "빠른 해명 필요" [Oh!쎈 이슈]
    • 01:47
    • 조회 1590
    • 기사/뉴스
    25
    • "역사상 최악" 수만 명 대피…"유례없는 상황" 미국 비상
    • 01:41
    • 조회 4484
    • 기사/뉴스
    10
    •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애" 고백…지석진 '충격'
    • 01:37
    • 조회 4285
    • 기사/뉴스
    10
    • 메시 보러 갔다가 얼굴도 못 봤다…20만원 티켓 산 8만 인도 축구팬 분노 폭발, 대규모 난동 사태
    • 00:39
    • 조회 2149
    • 기사/뉴스
    7
    • 신유빈, 무릎 부상 딛고 값진 우승…임종훈은 최고 결혼 선물
    • 00:24
    • 조회 1341
    • 기사/뉴스
    5
    • '피지컬 아시아' 팀 코리아, 우승 상금 분배 비화.."몰아주기 하려다가 1.6억 씩 분등"[아형]
    • 00:02
    • 조회 2039
    • 기사/뉴스
    2
    • MBC '나혼산' 측,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시술 알고도 묵인했나 [종합]
    • 12-13
    • 조회 3655
    • 기사/뉴스
    11
    • “샤넬백 든 여자는 안 만납니다”… 당신의 ‘믿거’는 무엇입니까
    • 12-13
    • 조회 32814
    • 기사/뉴스
    344
    • ‘모솔연애’ 강지수, 남친 대신 ‘여친’ 생겼다…상대는 같은 프로그램 동거女
    • 12-13
    • 조회 4219
    • 기사/뉴스
    2
    • ‘국민주권의 날·노동절·제헌절’까지…이재명 정부 법정 공휴일 최대 3개 늘어난다
    • 12-13
    • 조회 2050
    • 기사/뉴스
    30
    • "美쳤다!?하루2번 만리장성 넘고 우승" 임종훈-신유빈조,中남녀1위조 3대0셧아웃!WTT파이널 초대챔피언 '새역사'[WTT파이널 홍콩 혼복]
    • 12-13
    • 조회 555
    • 기사/뉴스
    5
    • [속보]탁구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파이널스 우승
    • 12-13
    • 조회 20813
    • 기사/뉴스
    296
    • “JYP, 빛나지 않는 99% 아이돌도 신경써주세요” 아이돌 노조 만드는 ‘틴탑’ 방민수
    • 12-13
    • 조회 3974
    • 기사/뉴스
    39
    • 유방암 아내에게 “부부관계 안 하면 이혼하겠다” 엄포… 남편, 무슨 생각?
    • 12-13
    • 조회 4305
    • 기사/뉴스
    19
    • 아나운서 김대호, 클럽 좋아해 뮤지에게 부탁 "일주일에 3~4회 만나
    • 12-13
    • 조회 2948
    • 기사/뉴스
    9
    • 박준형♥김지혜, 큰딸 경희대 합격에 "힘들게 한 적 없어" 감격 [★해시태그]
    • 12-13
    • 조회 5873
    • 기사/뉴스
    20
    • 하하 “악플러, 유재석 빨아먹는 모기냐고” (‘놀면뭐하니’)
    • 12-13
    • 조회 3322
    • 기사/뉴스
    5
    • 대성 “가요계가 이렇게 망가졌나, 키 혼쭐을 내줘야지 싶어” (놀토)
    • 12-13
    • 조회 6272
    • 기사/뉴스
    30
    • "다들 돌려받는데 왜 나만 냈지?"…이번 달 '연말정산' 막차 놓치면 148만원 날린다
    • 12-13
    • 조회 3398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