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성 “가요계가 이렇게 망가졌나, 키 혼쭐을 내줘야지 싶어” (놀토)
5,138 28
2025.12.13 21:54
5,138 28
CrJsPp

대성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던 에게 분노했다. 

12월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2010년대 대표 완소남 대성, 서은광 로이킴이 출연했다.


HIabRQ

대성은 “우리 연이랑은 한 15년 만에 본다”며 태연과 친근감을 표시했고 “예전에 ‘패밀리가 떴다’에서 봤다. 살짝 러브라인이 있을 뻔했다. 피디님에게 연이에게 이건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다. 그때 이후로 처음 보는 거”라고 말했다. 

이 “옆에 샤이니와도 인사해라”고 제안하자 키는 “한 10년 만에 뵙는 것 같다”고 말했고, 대성은 “엽신이 형님(신동엽)도 계시는데. 저기서 보는데 키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기에. 아니 가요계가 이렇게 망가졌나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키는 ‘시크릿가든’ 현빈 콘셉트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던 상황. 대성은 “그걸 듣기 전까지 들어가자마자 혼쭐을 내야지 했다”고 농담했고 넉살은 “그냥 혼쭐을 내줘라”며 대성과 키의 대립을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https://naver.me/F2nHGpAh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93 12.11 33,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5,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8,1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4,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78 기사/뉴스 “샤넬백 든 여자는 안 만납니다”… 당신의 ‘믿거’는 무엇입니까 17 23:35 583
397377 기사/뉴스 ‘모솔연애’ 강지수, 남친 대신 ‘여친’ 생겼다…상대는 같은 프로그램 동거女 2 23:04 2,583
397376 기사/뉴스 ‘국민주권의 날·노동절·제헌절’까지…이재명 정부 법정 공휴일 최대 3개 늘어난다 25 23:02 1,216
397375 기사/뉴스 "美쳤다!?하루2번 만리장성 넘고 우승" 임종훈-신유빈조,中남녀1위조 3대0셧아웃!WTT파이널 초대챔피언 '새역사'[WTT파이널 홍콩 혼복] 5 22:59 416
397374 기사/뉴스 [속보]탁구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파이널스 우승 130 22:57 4,852
397373 기사/뉴스 “JYP, 빛나지 않는 99% 아이돌도 신경써주세요” 아이돌 노조 만드는 ‘틴탑’ 방민수 37 22:26 3,107
397372 기사/뉴스 유방암 아내에게 “부부관계 안 하면 이혼하겠다” 엄포… 남편, 무슨 생각? 17 22:22 3,536
397371 기사/뉴스 아나운서 김대호, 클럽 좋아해 뮤지에게 부탁 "일주일에 3~4회 만나 9 22:21 2,302
397370 기사/뉴스 박준형♥김지혜, 큰딸 경희대 합격에 "힘들게 한 적 없어" 감격 [★해시태그] 18 22:14 4,976
397369 기사/뉴스 하하 “악플러, 유재석 빨아먹는 모기냐고” (‘놀면뭐하니’) 5 22:11 2,853
» 기사/뉴스 대성 “가요계가 이렇게 망가졌나, 키 혼쭐을 내줘야지 싶어” (놀토) 28 21:54 5,138
397367 기사/뉴스 "다들 돌려받는데 왜 나만 냈지?"…이번 달 '연말정산' 막차 놓치면 148만원 날린다 3 21:52 2,904
397366 기사/뉴스 11세부터 성폭행…출산 한달만에 또 임신시킨 '그놈' 28 21:22 4,847
397365 기사/뉴스 판교 교통지옥 끝난다…성남시, 4개 지하철·트램 사업 '확정' 15 21:19 1,555
397364 기사/뉴스 중국 '한일령(限日令)'에 … 사쿠라·카즈하 보유 르세라핌 '불똥' 10 20:44 1,186
397363 기사/뉴스 [단독]'AAA 신인상' 박윤호의 첫 시상식.."박보검 선배와 호흡할 날 오겠죠?" [★FOCUS] 3 20:44 943
397362 기사/뉴스 소득발생하면 세금내야한다는 말에 권혁 시도쉬핑 회장 : 그거는 한국 사람이 병신이라 그런거야 8 20:36 2,902
397361 기사/뉴스 [드라마 화려한 날들] 김다정(배우 김희정), 조옥례(배우 반효정) 사망 소식에 충격 “진짜 돌아가셨다는 거지?” 20:25 2,518
397360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해외 주사이모 의혹에 “문제 된다…알려지지 않길” 288 19:29 65,338
397359 기사/뉴스 "집안일·술자리 무한 대기"… 갑질 만연한 연예계 실태 6 19:10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