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프로 권투선수인 니콜라이 블라센코가 아내와 함께 클럽에 놀러왔다가

동네 깡패들에게 아내가 성추행당하자 분노하여 예절을 주입시킴.

이 깡패들은 다음날 변호사를 동원해 역으로 블라센코를 고소했으나

경찰은 CCTV를 보고 블라센코의 행동을 정당방위로 결론지어 처벌을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