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지오디 육아일기 큰 인기요인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는 것.jpg
6,569 49
2025.12.13 16:16
6,569 49

=애기(재민이)

 

 

exYRRy
PfBKvJ

 

3집 거짓말로 컴백한 후 음방에서 1위를 한 지오디

 

pajqlW
cLtZvp


숙소에서 1위 기념 축하파티를 하기로 함

 

TgiWoS

그러다 갑자기 쭈니형vs윤계상의 요리대결이 시작됨


SPhLSZ
WmCtGk
스파게티(쭈니형) vs 잡채(계상) 

승패는 오직 재민이 선택임


gDEGhR
VLeyeo

 

심사석에 앉아서 잡채랑 스파게티를 먹어보는 재민이

 

IlxpFU
LwzHQz

 

개유치함,,,,,

 

UPllDY
XMrjur


쭈니형의 스파게티가 승리하고 


XWsPpa

 

윤계상 기절엔딩ㅠ

 

lrXTrB

 

낙심한 계상이 쓸쓸히 돌아서는데

 

knilGB

 

그런 계상이형 손을 잡아끄는 재민이

 

 

 

https://img.theqoo.net/Xreagc
https://img.theqoo.net/VMVYmH

 

 

22개월 아기가 뭘 아는 것처럼 따로 데려가서 안아주는거 뭔데,, 사랑둥이야ㅠ

 


Dfcjqt
OSnThU
mVRFar

~행복~

 

 

이 때 에피는 육아일기 종영 후 스페셜에서 윤계상이 따로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로 인상깊었음 재민이 진짜 사랑둥이 그 자체임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49 12.15 30,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9,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8,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6,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5,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252 기사/뉴스 [단독] 쿠팡 노동자 사망하자…김범석이 남긴 충격 대화 19 00:45 626
398251 기사/뉴스 "설 전까지 피해보상하라" 광명시, 포스코이앤씨에 '최후통첩' 3 00:01 936
398250 기사/뉴스 SBS가 오늘 단독 보도한 쿠팡 기사, 오늘 보도에 담지 못한 내용이 많고 취재 계속 이어갈 예정 1 12.17 987
398249 기사/뉴스 “책 까매질 때까지 밑줄”... 중2 된 응팔 진주, 영재원 입성한 완벽주의 ‘공부법' ('유퀴즈') 3 12.17 1,876
398248 기사/뉴스 [해외축구] 자신이 먹어야 하는 초밥을 이재성 선수한테 줬다는 김민재 1 12.17 684
398247 기사/뉴스 “쇼크로 의식 잃고 4번 입원”...김태원, 생사 고비 넘기며 '13년' 만에 컴백 ('라스') [순간포착] 12.17 991
398246 기사/뉴스 김태원, 아이유 리메이크 효과 실감.."저작권료만 분기에 1억"[라스][★밤TView] 8 12.17 2,225
398245 기사/뉴스 쿠팡 포상 예정 5 12.17 4,151
398244 기사/뉴스 정보보안 전문가 작심 비판 "당분간 쿠팡에서 구매 줄여야" 20 12.17 2,389
398243 기사/뉴스 대우건설, 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불복 소송 예정" 3 12.17 593
398242 기사/뉴스 휴무날 경찰관의 기지…뭉칫돈 뽑던 중국인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1 12.17 275
398241 기사/뉴스 재력가 딸에게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男, 항소심서 ‘감형’ 왜? 20 12.17 1,789
398240 기사/뉴스 “남성보다 독한 여성 방귀냄새…뇌 건강에도 좋아?” 19 12.17 2,111
398239 기사/뉴스 선명한 복근, 여성에겐 되레 毒… 대체 왜? 4 12.17 1,864
398238 기사/뉴스 하이브, BTS 완전체 복귀 앞두고…방시혁 리스크에 이타카 논란까지 '시끌' 2 12.17 864
398237 기사/뉴스 ‘전국 입주 1위’ GS건설 자이, 브랜드 가치 실거래로 입증 14 12.17 1,015
398236 기사/뉴스 파주 초등학교 과학실서 불…3명 연기 흡입·307명 대피 4 12.17 1,102
398235 기사/뉴스 “집에서 간병 받고 싶은데” 누가 할까… 배우자 vs 딸 vs 아들 vs 며느리, 나의 경우는? 7 12.17 1,471
398234 기사/뉴스 “따뜻한데 왜 더 피곤하지?”…의사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겨울철 습관은 35 12.17 4,518
398233 기사/뉴스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심사서 ‘부적격’ 7 12.17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