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가 투어 보너스 금액으로 뿌린 돈ㄷㄷㄷㄷ.jpgif (스압주의)
3,370 26
2025.12.13 15:26
3,370 26

gPGizi
RgBnRb
enCCyM
cpVySh
bRNIkR
uwshKH

하나하나 손편지 쓰고


WNynEe

UwpUfC
iIJett

ymwkhG실링왁스로 찍는 중
 

OniDtK
sfdzYG
CsbQzR
eIVMCo
ZmdiRK
tUUpnC
KwgtgG
xwdQwh옆에 계신 분은 테일러 엄마

 

aIeUmc완성된 편지들

 

SRJfwV
OcuBER
MfioCF개신나게 들어오는 투어 멤버들

 

gFjMDt

한명씩 나눠주는 중

 

JOdNbv
JaltSO
oYIGTX
CZGboY
viunOm
tvyfUt
uSwpso
sUbZBn
NqZGkD대표로 카드읽는 중

 

hNwzkY
HVxKSZ
rDOjle
uAVjeL댄서들이 저자리에서 인당 받은 정확한 액수는 삐소리로 묵음처리 되어 나옴

 

 

 

https://img.theqoo.net/JZxHIf

https://img.theqoo.net/kCOdFQ보너스 받은 직후 반응

*중간에 어떤 사람이 흡입하는거 호흡기(inhaler)임 


 

JuWFZE

qhsWnc
테일러는 댄서, 밴드, 코러스 그리고 무대설치팀, 트럭운전사, 조명담당 등등에게 급여 외에 총 1억 9700만 달러(작년 이때 기준 우리나라 돈으로 2800억)을 보너스로 뿌림

 

테일러의 디 에라스 투어 총 수익은 약 20억달러로 알려져있는데 총 수익의 10프로를 보너스만으로 뿌린 것

 

 

 

ㅊㅊ 테일러 스위프트 투어다큐(feat.디플)

피플지 기사 전문 https://people.com/taylor-swift-gave-eras-tour-crew-usd197-million-in-bonuses-exclusive-8758216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38 12.18 63,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69,2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1,7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8,5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85 기사/뉴스 [단독] 엑소 레이, 팬미팅 이어 완전체 예능도 불참 51 07:09 4,949
399584 기사/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3일 내놓았습니다. 바라는 나라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 성숙’을 꼽은 응답률이 가장 높아 만년 1위였던 ‘경제적 부유’를, 조사 시작 30년 만에 처음 앞질렀습니다. 30 02:42 2,614
399583 기사/뉴스 [KBO] ‘이제서야 밝힌다’ 38억 FA 함덕주, 격정 토로 “뼈가 깨진 채 KS 던졌는데, 먹튀라고 2년째 욕 먹고 있다. 서운하더라” [단독 인터뷰] 33 00:52 2,886
399582 기사/뉴스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마약류 맞았다.."우울증·사망 가능성" 현직 약사 경고 16 12.23 8,802
399581 기사/뉴스 신용카드 위조해 무차별 결제…중국인 일당 검거 3 12.23 1,114
399580 기사/뉴스 그러니까 올라온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가 올리지도 않았다 이 얘기네요 12 12.23 2,962
399579 기사/뉴스 불법주차 고발하던 유튜버의 실체[어텐션 뉴스] 15 12.23 3,835
399578 기사/뉴스 큰 거 온다…빅뱅·블핑·BTS·엑소까지, 새해 컴백 전쟁 7 12.23 1,278
399577 기사/뉴스 필리버스터가 '신기록 수립'의 무대인가? 9 12.23 975
399576 기사/뉴스 내란재판부법 본회의 통과… 野,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구 29 12.23 1,681
399575 기사/뉴스 JTBC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 보도, 관훈언론상 수상 12.23 300
399574 기사/뉴스 [단독] 약국 돌자 순식간에…청소년 대량구매도 '노터치' 1 12.23 3,262
399573 기사/뉴스 [단독] 30년 사실혼 남편 10여회 이상 찔러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 송치 1 12.23 2,238
399572 기사/뉴스 10만명의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홈플러스 인수건 32 12.23 4,523
399571 기사/뉴스 "딱, 딱" 손톱 깎는 장소가…상상 초월 '민폐 승객' 21 12.23 2,882
399570 기사/뉴스 '아바타: 불과 재', 200만 관객 돌파…개봉 일주일 만 18 12.23 1,359
399569 기사/뉴스 "내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훈련병' 아이돌에 부탁한 군 간부 20 12.23 2,276
399568 기사/뉴스 최준희, 속옷만 입으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갈비뼈… '42㎏ 유지어터' 인증 [N샷] 22 12.23 7,287
399567 기사/뉴스 "박나래, 母와 남자 친구에 급여 지급…횡령 소지 있어" 12 12.23 4,164
399566 기사/뉴스 김건희, 70여 차례 증언 거부‥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 12.23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