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지키려 몸 던진 30대 엄마 기억 상실 무면허 킥보드, 보상도 못 받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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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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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Tot4zhmzII
2살 딸아이를 지키려 몸을 던진 엄마는 사고 뒤 엿새 만에 의식을 찾았지만,
이날 이후, 기억을 잃었습니다.
[인천 킥보드 사고 피해자 남편:
뇌가 이미 손상이 돼서, 흔히 말하는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그런 기억 상실이라고 해야 되나. 아이들에 대한 감정도 없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85327?sid=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