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민우, 33시간 진통 끝에 만난 '3.2kg' 둘째 딸...♥아내 출산 현장 최초 공개 ('살림남')

무명의 더쿠 | 12-13 | 조회 수 3793
fFLPBE
QGVsDd
lfFMuZ


이민우의 2세 탄생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13일 KBS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공개 신화 이민우 2세 탄생 현장"이라면서 '살림하는 남자들'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지난 7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던 바. 이후 이민우는 '살림남'을 통해 아내와 첫째 딸과의 한국 일상을 공개했다.


그리고 둘째 딸 출산 예정일을 3일 넘긴 7일 새벽 1시. 이민우는 "진짜 진통이 온 것 같다. 지금 응급 상황이니까 병원에 일단 가는 중"이라면서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새벽 2시, 이민우는 급히 병원으로 향했고, 이후 이민우 2세 탄생의 현장이 공개됐다.


그러던 중 출산 대기 33시간을 넘어선 8일, 드디어 이민우의 2세 '양양이'가 3.2kg의 건강한 몸으로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렸다.


영상 통화로 손주를 확인한 이민우 부모님은 감격에 벅차오르고, 둘째를 품에 안은 이민우는 한층 듬직해진 아빠의 모습으로 뭉클함을 더했다.


'살림남'에서 최초 공개되는 이민우 부부의 감동적인 둘째 출산 현장은 13일(토) 밤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정안지 기자


https://v.daum.net/v/2025121310261922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0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통일교 천정궁 압수수색하고도 한학자 280억원·시계 확보 안 한 경찰···왜?
    • 17:13
    • 조회 772
    • 기사/뉴스
    7
    • 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에 발끈..."특검에 '김 여사에 3억 줬다' 진술까지 했는데"
    • 17:02
    • 조회 770
    • 기사/뉴스
    8
    • 종묘 앞 세운4구역 주민들 “정부의 재개발 방해 못 참아···손배 청구할 것”
    • 16:57
    • 조회 1311
    • 기사/뉴스
    39
    • "포크로 방문 열려고"…폭력 피하려 창틀에 숨은 女, 남친이 창문 열어 떨어져 사망
    • 16:54
    • 조회 3000
    • 기사/뉴스
    35
    • 쇼헤이, 개인전 열었다…이영자→송은이까지 '직접 관람'
    • 16:53
    • 조회 2152
    • 기사/뉴스
    9
    • [단독]경찰, ‘신생아 유기’ 베트남 유학생 2명 구속영장 신청
    • 16:53
    • 조회 818
    • 기사/뉴스
    7
    •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시술 의혹... 서울서부지검 배당, 수사 착수
    • 16:52
    • 조회 532
    • 기사/뉴스
    4
    • [단독] 한강서 사업하려면 한강버스에 협조하라?
    • 16:49
    • 조회 550
    • 기사/뉴스
    2
    • "교화 가능성"…19일 사귄 여친 살해한 20대,무기징역→징역 28년
    • 16:49
    • 조회 859
    • 기사/뉴스
    25
    • 아이돌, 연애해도 된다…문제는 그들이 파는 '유사연애' [K-POP 리포트]
    • 16:48
    • 조회 817
    • 기사/뉴스
    9
    • ‘응급실 뺑뺑이’ 또 부산이야?…“병상 없다” 초등생 12곳서 퇴짜, 결국 심정지
    • 16:47
    • 조회 1311
    • 기사/뉴스
    18
    • "자금 여력 한계"…홈플러스, 직원 급여 분할 지급
    • 16:45
    • 조회 1108
    • 기사/뉴스
    18
    • 다시 돌아온 카카오톡…개편 후 이용시간 줄자 ‘원상복귀’
    • 16:45
    • 조회 845
    • 기사/뉴스
    3
    • [단독] EBS ‘지식채널e’ 넷플릭스 상륙…성인 교양 콘텐츠 대폭 늘린다
    • 16:45
    • 조회 614
    • 기사/뉴스
    12
    • 세계 갑부 1위 일론 머스크… ‘AI로 미래에 돈 사라진다’
    • 16:44
    • 조회 586
    • 기사/뉴스
    5
    • 임지연, 멜로장인=이정재 진실 알았다 “이렇게 바보된 기분 처음”(얄미운 사랑)
    • 16:34
    • 조회 672
    • 기사/뉴스
    7
    •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희귀질환 난치질환 국가보장 강화는 이미 진행중 또는 완료인 부분도 있는데 많이 안 알려졌어
    • 16:31
    • 조회 5252
    • 기사/뉴스
    201
    • “20년 기다렸는데 또 제동”…종묘 인근 세운4구역 주민들 뿔났다
    • 16:30
    • 조회 1244
    • 기사/뉴스
    42
    • 다카이치, 대만 발언 40일 만 "기존 정부 입장 넘어서…반성"
    • 16:26
    • 조회 2646
    • 기사/뉴스
    42
    • [속보]'1000만 탈모인' 희소식...대통령이 직접 문제 제기
    • 16:21
    • 조회 20090
    • 기사/뉴스
    77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