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요한-티파니 열애…“같이 드라마 출연 뒤 연인으로 발전”
4,636 9
2025.12.13 10:40
4,636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1529?sid=001

 

변요한(왼쪽), 티파니 영/뉴스1 DB

변요한(왼쪽), 티파니 영/뉴스1 DB배우 변요한(39)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36·한국명 황미영)이 열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두 배우가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팀 호포 측은 결혼 계획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고 뉴스1은 보도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의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은 2011년 데뷔해 2014년 드라마 ‘미생’에 한석율 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려다. 이후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자산어보’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했다.

티파니 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키싱 유’, ‘미스터 미스터’ 등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 배우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285 00:05 2,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6,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4,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419 기사/뉴스 지드래곤 콘서트, '존재감'도 컸지만 'AR'도 컸다 (엑's 현장)[종합] 07:42 149
397418 기사/뉴스 여진구, 오늘(15일) 카투사 입대...짧게 자른 머리 공개 "성숙한 사람돼 돌아올 것" 1 07:39 533
397417 기사/뉴스 ‘자백의 대가’ 김고은 “최대한 몸 말리려 노력…저녁·국물 요리 안 먹어”[인터뷰 1 07:36 802
397416 기사/뉴스 故 이민 추모하며…브랜뉴뮤직 애즈원 ‘십이야’ 리메이크 1 07:22 796
397415 기사/뉴스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8일째 침묵...북미투어 끝나면 입 열까 26 06:56 2,250
397414 기사/뉴스 조진세 辛나는 집 공개 "아침부터 매운 떡볶이+불라면" ('미우새')[종합] 6 01:55 3,767
397413 기사/뉴스 우주소녀 다영, 12kg 빼더니 뼈말라 몸매…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사당귀) 5 01:52 6,660
397412 기사/뉴스 "E컵 처음 본다" 이이경 메시지 사라졌다…폭로자 DM대화서 '전송 취소' 의혹 134 01:27 47,323
397411 기사/뉴스 “요즘 5만원 내면 욕먹죠…” 축의금 평균 처음 10만원 넘었다 137 00:31 12,129
397410 기사/뉴스 전동 킥보드에 어린 딸을 보호하려다 크게 다친 30대 여성이 의식을 되찾았으나 현재 기억 상실 상태 14 00:04 3,506
397409 기사/뉴스 "책갈피에 달러 숨기면 된다 알려준셈"...이대통령 질타받은 이학재 반박 40 12.14 4,216
397408 기사/뉴스 "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4 12.14 2,185
397407 기사/뉴스 쌍둥이 아빠 목숨 뺏은 만취 운전자 "우리도 힘들다"...누리꾼 '분노' 16 12.14 1,811
397406 기사/뉴스 "총격범에 달려들어 총 빼앗았다"...영웅이 막은 호주 총기난사 참사 8 12.14 2,897
397405 기사/뉴스 ‘제2의 이학재 될까’…업무보고 생중계에 공포감 떠는 공직사회 688 12.14 46,437
397404 기사/뉴스 양육비 안 준 부모 237명⋯출국금지·명단공개 등 제재 3 12.14 1,207
397403 기사/뉴스 ‘일자리 밖 2030’ 160만 명 육박…30대 큰 폭 증가 9 12.14 1,535
397402 기사/뉴스 "페트병 라벨 애써 떼 버렸는데"…백지화 검토하는 이유 13 12.14 5,114
397401 기사/뉴스 '빌라 포비아'에 아파트 쏠림 역대 최고… MZ가 아파트 매매시장 큰 손 11 12.14 2,319
397400 기사/뉴스 육군사관학교 '사슴 생도'의 1시간 탈영 소동 14 12.14 4,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