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사랑, 구더기 그리고 변명 -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의 진실>
3,721 10
2025.12.13 10:33
3,721 10

rkqTNj

 

  13,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집에서 구더기로 뒤덮인 채 발견된 아내 사망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구더기에 뒤덮인 충격적인 여성

  지난 11월 17(아침 8시 18아내의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잠시 후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이 열리자 깜짝 놀랐다는 119 구급대원지저분한 집 안에서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했고안방에는 1인용 소파에 기댄 환자가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전신이 대변으로 오염돼 있는 상태였고,

수만 마리의 구더기가 전신에 다 퍼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출동 구급대원

 

  여성의 배와 등엉덩이와 팔다리 등 신체 전반에 조직이 썩어드는 괴사가 진행된 충격적인 상황부패된 상처에는 수많은 구더기가 꿈틀거리고 있었는데환자의 몸과 이불에는 대변이 묻어 있었다고 한다힘겹게 숨을 내뱉던 여성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3개월 동안 방치한 남편?

  병원에 이송된 다음 날 패혈증으로 끝내 사망한 故 유선아(가명, 37최소 3개월 이상 괴사가 진행돼구더기가 살을 파고들어도 제대로 거동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을 것으로 추정됐다그녀는 어쩌다 이런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된 걸까.

 

  그런데 119 신고자이자결혼 10년차 동갑내기 남편인 정 씨(가명)가 중유기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정 씨가 욕창이 생길 정도로 심각한 상태의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 받게 하지 않은 채 방치했다는 것이다.

 

일기장과 편지 속 부부의 비밀

 

동생이 이 지경이 될 정도로 뭘 한 거지?

아프다도와달라 소리도 안 하고...”

- 故 유선아(가명언니

 

  육군 부사관으로 근무 중이었던 남편 정 씨는 놀랍게도아내의 상태를 잘 몰랐다고 주장했다집에서 출퇴근하며 함께 생활했던 그는아내의 몸이 썩어 들어가고 악취가 진동하는 3개월 동안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는 걸까.

 

  남편 정 씨는 어떤 사람이며아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이유는 뭐였을까금슬 좋고 단란했다는 부부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단독 입수한 아내의 휴대전화와 일기장자필편지를 통해 그녀의 생전 마지막 기록을 따라가 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6 01.04 17,4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458 기사/뉴스 "제정신이냐"던 한전 부지 베팅...지금 땅값은 더 미쳤다 16:59 22
2954457 기사/뉴스 친동생 장나라는 빌런…봉기자 장성원 “‘모범택시3’, 하길 잘했다 싶은  16:58 84
2954456 유머 강유미가 ㄹㅇ 진짜 광기인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6:58 146
2954455 기사/뉴스 [단독] K패스 '모두의 카드' 환급 예산만 1조…대중교통 활성 효과는 '글쎄' 1 16:58 70
2954454 이슈 지니 영화 '보이' 언론시사회 기사사진 2 16:57 148
2954453 기사/뉴스 있지 유나, 2026년 겹경사 터졌다…"솔로 데뷔 준비 중" [공식입장] 3 16:52 561
2954452 이슈 키키, 12가지 새로운 모습…26일 신보 '델룰루 팩' 컴백 2 16:52 229
2954451 이슈 [단독] 주원, 김한민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합류…박보검과 특급 라인업 2 16:50 281
2954450 이슈 굿즈 사면 무조건 아크릴 보호필름 떼야하는 이유.jpg 23 16:50 2,475
2954449 이슈 롱샷 Q&A 팬바타 인터뷰ㅋㅋㅋㅋ 2 16:50 82
2954448 기사/뉴스 각 방송사, 故안성기 추모 특집·다큐 일제히 편성 2 16:50 180
2954447 기사/뉴스 "안성재 화교 출신, 중신 대가에 후한 점수" …제작진 "악성루머에 강력한 법적 조치"[MD이슈] 8 16:50 491
2954446 유머 심심하면 롯데리아 까던 침착맨이 롯데리아 모델 됨 5 16:49 512
2954445 기사/뉴스 이혜성 규현 ‘벌거벗은 세계사’ 동시 하차? “출연자 변동 예정”[공식] 12 16:49 573
2954444 정치 청와대 시절 이재명한테 한 일진 짓 아직도 하고 있는 친문 패거리들 21 16:48 873
2954443 기사/뉴스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똘똘한 한 채' 대책도 나오나 6 16:48 239
2954442 유머 휴일날 ISTP의 일상 21 16:46 1,186
2954441 이슈 미스캐스팅으로 말많았던 웹툰원작 웹드라마 13 16:45 2,201
2954440 기사/뉴스 “서울에 집 살래” 원정투자, ‘文정부’ 때보다 많았다…송파·강동·마포 집중[부동산360] 3 16:45 272
2954439 유머 살아있는 동물을 이용한 도박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태국 ㄷㄷ 11 16:4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