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인범이 쫓아와’ 망상에 가스 충전소 인근 불낸 40대
830 3
2025.12.13 10:19
830 3

살인범이 자신을 쫓아온다는 망상에 빠져 주유소 인근 등 임야에 불을 낸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 처벌을 받았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범행도구인 라이터 1개를 몰수하는 처분도 내렸다.

A 씨는 지난 3월 11일 원주의 한 야산에서 ‘살인범이 쫓아와 자신을 살해하려고 한다’는 망상에 빠져 라이터로 잡풀에 불길이 번지게 하고, 인근 지정면 등 임야에도 동일한 수법으로 방법으로 불을 질러 총 0.3㏊ 상당을 소실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이 사건 방화로 당시 소나무 30그루, 잡목 50그루, 잔디 등을 태워 불길이 인근 주유소 등에 번질 우려가 있게 하는 등 공공의 위험을 발생하게 했다.


노지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5686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5 01.04 21,2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5,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8,5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531 기사/뉴스 "나라에 돈이 없다고?" 병사 적금까지 체불...'무기도 올스톱' 1.8조 실종 사태의 진실 22:19 199
401530 기사/뉴스 조세호 폭로자 "영상 공개"한다는데…반응은 왜 냉담할까  3 22:16 392
401529 기사/뉴스 20년 전 초등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해 15년을 복역한 남성이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6 22:11 1,085
401528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범 초긴장... '대한민국' 원고로 6억대 손해배상 들어간다 9 22:03 979
401527 기사/뉴스 D램 '메가 호황'…삼성·SK 영업익 150조씩 거둔다 6 21:36 804
401526 기사/뉴스 김도훈, 훈남 남동생 공개..."고1, 사춘기 와서 많이 혼나" (틈만나면) 7 21:33 4,093
401525 기사/뉴스 윤남노 셰프, 먹방 유튜버 오해에 속상 “대충 살 것 같다고”(당일배송 우리집) 21:28 1,420
401524 기사/뉴스 “마음대로 난도질 상처”…정형돈, 아내 가짜뉴스에 격분 13 21:25 2,526
401523 기사/뉴스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28 20:39 3,018
401522 기사/뉴스 '스타쉽 신인' 키키, 1월 26일 컴백…새 앨범명 '델룰루 팩' 의미는? 3 20:22 429
401521 기사/뉴스 '성추행 논란' 카카오 직원, 토스 이직했다가…3일만에 퇴사 37 20:14 4,903
401520 기사/뉴스 “커피 안 사고 화장실 썼다가 감금”…CCTV에 담긴 놀라운 반전 8 20:08 2,395
401519 기사/뉴스 하하, 수년만에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막내 송이와 붕어빵 미소 11 20:05 4,498
40151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최유강 "백수저 모임 회장…셰프들과 봉사활동 다닐 것"[인터뷰]③ 1 19:41 3,338
401517 기사/뉴스 '흑백2'에선 몰랐던 최유강 셰프 이야기…"박효남·후덕죽 재회 영광"[인터뷰]② 13 19:41 2,942
401516 기사/뉴스 “하이브 사주세요” 뉴진스 팬덤 생떼에 미스터비스트 직접 등판 31 19:30 2,676
401515 기사/뉴스 선수용 실탄 5만발 불법 유출…실업팀 사격감독 등 40명 검거 18 19:28 1,336
401514 기사/뉴스 인천항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소재 파악 중 9 19:26 758
401513 기사/뉴스 K팝이 日 관광상품 된 이유 [기자의 눈] 17 19:21 2,314
401512 기사/뉴스 LG가 만든 빨래 개는 로봇.gif 238 19:19 3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