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환승연애] 지나간 인연의 흔적을 잘 못버리겠다는 유튜버.jpg
6,792 17
2025.12.13 01:29
6,792 17


nMAnMj


OJGdiZ

KBexuD
EsJDHY

BlABas

GzHzvD

hGHUYr

oXtHDH

lKlRFT

sfAvmy

 

근데 사실 해은 같은경우 마지막 남친이 지나간 흔적 이해할수밖에 없었던 케이스라 ㅋㅋ 남친을 지금까지 3번 사겼는데 3번째 남친이 첫번째 남친을 아는 케이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66 12.11 31,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5,9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8,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0,4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0,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0587 기사/뉴스 오세훈 “10·15 대책, 주거 불안만 높여…규제해제 건의했지만 답없어” 12:23 26
2930586 이슈 올해 톱스타들이 모이고 유명PD가 연출해도 중요한건 작가의 대본이라는걸 보여준 드라마.jpg 3 12:23 616
2930585 기사/뉴스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은 계속…경호처 ‘열린·낮은 경호’ 이어 간다 1 12:21 196
2930584 기사/뉴스 '영철버거' 이영철 씨 별세에 추모 물결…먹먹한 10년 전 JTBC 인터뷰 12:19 481
2930583 이슈 얼굴만으로 알티 탄 남자 아이돌 17 12:18 1,412
2930582 유머 어린 강아지와 노는건 힘들다.x 2 12:18 662
2930581 유머 난 좀 친해진 친구한테 내 어릴 적 상처 털어놨더니 그 이야기가 토씨 하나 안 바뀐 채 걔 중간과제가 되고 기말과제가 되고 습작이 되고 과외생한테 보여주는 작품 소재가 되고 공모전 출품작이 되고 20 12:16 2,295
2930580 유머 사람좋아하는 보더콜리가 엘리베이터 모르는 임모를 봤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 6 12:16 918
2930579 이슈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구요 2 12:14 516
2930578 이슈 숨은 대체 언제 쉬는지 궁금한 보아 奇蹟(기적) 댄스라이브 3 12:14 256
2930577 이슈 중국에서 엑스트라에게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 8 12:11 1,705
2930576 이슈 올데프 열애설 정면돌파 9 12:09 3,154
2930575 이슈 혜리, '환승연애' 출연 선 그었다…"안 나가, 보는 게 재미" 24 12:08 2,036
2930574 이슈 첫 휴가 나온 세븐틴 호시 14 12:08 1,134
2930573 기사/뉴스 “성경 속 여성 다 창녀” 전광훈 발언 규탄한 기독교협 여성위, 전씨와 소송서 다 이겼다 4 12:07 625
2930572 유머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맥날 상하이 버거 레전드 시절.jpg 19 12:07 2,707
2930571 이슈 성심당 말차시루 후기 6 12:06 2,473
2930570 유머 권력의 밥상 3 12:06 946
2930569 이슈 오케스트라에서 타악기 담당하는 분들은 별별 타악기 다 하시던데 이건 이름이 뭔지도 모르겠음 3 12:06 826
2930568 기사/뉴스 아들 34세·연봉 1억…구인 앱 이력서 뒤져 일본인 며느리 찾은 남성 18 12:05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