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샤이니 키 관련 스케줄 업데이트도 멈춰버린 샤이니 공식계정.twt
91,376 426
2025.12.12 22:35
91,376 426

https://x.com/SHINee/status/1996921619642831291?s=20

 

매주 올라오는 나혼자산다 본방사수 글

->오늘 본방 날인데 안올라옴

 

 

 

https://x.com/SHINee/status/1998302654750155134?s=20

 

며칠 전까진 올라왔던 콘서트 기념사진

->어제도 미국에서 콘서트 했지만 감감무소식

 

 

참고로 할명수 키&민호편도 오늘 올라왔지만 공식계정은 업로드 안함

키 관련으론 일절 멈춰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418 00:05 7,4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4,0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2,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6,3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83,9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9,3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824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논란 일파만파… 전현무·이장우 '팜유트립' 제작 무산 114 18:55 12,025
141823 기사/뉴스 [단독]'AI 조작 의혹' 김새론 녹취파일, 국과수 "AI 조작 판정 불가" 187 18:10 23,268
141822 기사/뉴스 '무단이탈' 조두순, 이제 어디 사는지 모른다…5년 신상공개 종료 167 17:51 11,454
141821 기사/뉴스 [단독]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팬덤 ‘팀버니즈’ 상대 1억원 소송 506 14:35 39,302
141820 기사/뉴스 [단독] 정부, 1월초 중국서 ‘K팝 콘서트’ 개최 추진…한한령 해제 초읽기 568 13:54 28,180
141819 기사/뉴스 [속보] 청량리~부전 KTX-이음 정차역 부산 해운대·기장 확정 107 11:49 12,023
141818 기사/뉴스 박보검,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됐다 '이변'..전현무·이찬원과 경쟁 [공식] 485 11:23 32,980
141817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사법부 계엄 동조 의혹'은 사실 아냐" 249 11:10 14,248
141816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김건희 계엄 관여 확인안돼…계엄 당일 행적도 없어" 330 11:07 19,367
141815 기사/뉴스 [속보] 특검 “조희대 대법원 계엄 동조 의혹 무혐의 처분” 110 10:34 6,229
141814 기사/뉴스 “기내 소란은 내 잘못…” 바비킴, 변명 대신 선택한 ‘폴더 사과’에 쏟아진 응원 (피식대학) 76 10:16 9,750
141813 기사/뉴스 [단독] “계엄으로 군복에 부정적 이미지”...軍, 전투복 디자인 교체 검토 532 09:59 34,006
141812 기사/뉴스 변우석, 오늘(15일) ‘더 크리스마스 송’ 음원 발매...'신우석의 도시동화' 프로젝트 85 09:11 10,363
141811 기사/뉴스 박나래 ‘링거 이모’ 입열었다, “의사·간호사 아닙니다, 반찬값 벌려고…” 234 08:17 73,814
141810 기사/뉴스 지드래곤 콘서트, '존재감'도 컸지만 'AR'도 컸다 (엑's 현장)[종합] 158 07:42 17,543
141809 기사/뉴스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8일째 침묵...북미투어 끝나면 입 열까 206 06:56 25,446
141808 기사/뉴스 "E컵 처음 본다" 이이경 메시지 사라졌다…폭로자 DM대화서 '전송 취소' 의혹 286 01:27 93,095
141807 기사/뉴스 “요즘 5만원 내면 욕먹죠…” 축의금 평균 처음 10만원 넘었다 286 00:31 26,743
141806 기사/뉴스 ‘제2의 이학재 될까’…업무보고 생중계에 공포감 떠는 공직사회 763 12.14 57,862
141805 기사/뉴스 한국, 1월 세계 첫 AI법 전면 시행 681 12.14 7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