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중학교 설립자(영락교회목사 한경직) 우상화교육 https://theqoo.net/square/4026450382 무명의 더쿠 | 12-12 | 조회 수 1831 https://x.com/linear69335/status/1999401453182738919?s=20종교 강요에 우상화 아니 무교의 자유도 종교의 자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