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무명의 더쿠 = 14덬 2025-12-12 19:42:02 전 매니저는 본인이 요구한 약을 주지 않을 경우 박 씨가 메시지로 "이것도 하나의 아티스트 케어인데 왜 주지 않느냐", "이미 나한테 한 번 준 이상 너희도 벗어날 수 없고 앞으로 이 일을 영영 못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약 안주면 일못하게 할거라고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