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통해서 향유고래가 내는 신호와 행동패턴을 분석해서 향유고래의 신호가 무슨 의미인지 번역하는 과정을 소개한 다큐인데 흥미롭고 재미있다




















고래의 행동 패턴과 코다를 분석해서 고래가 떠오를 지점에서 드론으로 다시 행동 패턴을 파악할 기계를 부착시켰다는 이야기
고래는 2시간 넘게 잠수하다가 십분 떠오르는데 이 십분 내로 드론으로 고래한테 행동패턴 감지기를 붙여야 고래의 행동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데 이걸 24시간 주기로 해야함
그래서 일당 붙이고 ai가 자동으로 패턴 분석해서 고래가 떠오를 지점에 드론보내서 또 신호기 붙이고를 반복했다는 이야기
이 뒤는 그렇게 수집한 코다와 행동 패턴 분석이야기






























실제로 고래가 코다를 통해 이 정도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알아냄
앞으로는 인간의 언어를 코다로 변형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함
자세한 내용은 다큐를 봐줘 삼십분 안쪽인데 재미있어
https://youtu.be/wGulRccX-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