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훈, 깜짝 등장…지예은 ‘구 썸남’ 모멘트 (런닝맨)
1,201 2
2025.12.12 16:50
1,201 2

WHShVA

강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해 약 1년 만에 ‘런닝맨’을 찾았다. 그의 깜짝 방문에 멤버들은 놀라움도 잠시, 여전한 ‘따박이’ 면모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런가 하면 강훈은 ‘구 썸남’ 모멘트를 자랑하듯, 타 방송에서 ‘직진 플러팅’ 2행시를 뽐냈던 기세 그대로 이번엔 ‘예은’ 2행시에 도전했다. 여기에 ‘썸남 호소인’ 최다니엘까지 가세했는데 두 남자의 2행시가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켰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런닝맨’이 업어 키운 막내들이 모두 모인 것을 기념해 막내들이 팀장이 되는 ‘금쪽같은 막내즈’로 진행됐다. 선배들에게 최고 금쪽이에 선정된 막내는 벌칙, 가장 많은 표를 던진 선배는 상품을 받게 되는데 막내에게는 ‘반사권’이 존재해 자칫 잘못하면 상품과 벌칙이 역전되므로 선배들이 막내들의 눈치를 보는 희귀한 광경이 예고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4183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82 12.11 35,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4,2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1,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4,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84 기사/뉴스 윤아, 방콕 사로잡은 ‘융프로디테’..가만히 서 있어도 ‘화보’ 21:09 0
397383 기사/뉴스 ‘뮤직뱅크 인 재팬’ 이틀간 12만명 운집 21:08 74
397382 기사/뉴스 'MAMA' 라이브 논란 그림자 못 지워도…지드래곤은 역시 지드래곤이다 [종합] 8 21:05 428
397381 기사/뉴스 [단독] 유기된 신생아 심정지 상태로 발견…산모는 베트남 유학생 17 21:04 1,423
397380 기사/뉴스 [속보] "시드니 총기 난사 사망자 11명으로 늘어…29명 부상" 7 21:00 928
397379 기사/뉴스 中, 난징대학살 88주년 맞아 섬뜩한 '일본군 참수' 포스터 공개 18 20:50 1,987
397378 기사/뉴스 “중학생 정도의 인지능력”…‘킥라니’에 치인 30대 엄마, 기억상실 21 20:46 2,444
397377 기사/뉴스 호주 본다이 해변서 총기난사…최소 10명 사망 2 20:28 1,437
397376 기사/뉴스 [단독] 동국대 앞에서 심정지 상태 신생아 유기된 채 발견...경찰 조사 27 20:26 3,390
397375 기사/뉴스 정이랑의 노력·이수지의 재능, '자매다방'을 만든 시너지 [인터뷰] 10 20:23 785
397374 기사/뉴스 북서쪽 찬 공기 남하…월요일 출근길 -5도 안팎 추위 20:22 553
397373 기사/뉴스 [사실확인]'주사이모' 불렀다 고발 당한 박나래, 환자도 처벌 받을까? 5 20:19 1,182
397372 기사/뉴스 한국, 1월 세계 첫 AI법 전면 시행 399 20:17 29,842
397371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해야" …전 의협 회장 다시 나섰다 6 20:16 673
397370 기사/뉴스 '눈찢기'한번에 날아간 미스 핀란드 왕관 156 20:00 22,463
397369 기사/뉴스 쿠팡 김범석 의장, 17일 청문회 불출석‥"공식 비즈니스 일정" 12 19:59 415
397368 기사/뉴스 "○동 ○호는 임대라네요"…강남 아파트 단톡방서 공유된 '배치표'의 민낯 37 19:58 3,364
397367 기사/뉴스 ‘열린음악회’ 유성은, 손이지유 멤버와 ‘명품 하모니’ 1 19:50 429
397366 기사/뉴스 '신태용 전 감독이 정승현 뺨 때리는 영상' 결국 공개됐다...축구팬 반응은 "저 장면이 폭행?" 갑론을박 22 19:43 2,712
397365 기사/뉴스 “미국인 아들 원해” 대리모로 자녀 100명 둔 중국 남성 [월드핫피플] 32 19:33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