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한국전쟁에서 튀르키예군이 아군의 지원 포격에 불평했던 이유
2,390 12
2025.12.12 16:23
2,390 12

MoneuA

 

 

시끄러워서? 아님

 

백병전 해야 되는데 적군 다 죽여놓으면 시시해서...

 

 

 

ekNQZd

 

“터키군은 포격하지 말라고 했다. 포격을 하면 적이 너무 약해져 우리가 싸울 수 없다고 했다.”

-미군 인터뷰

 

“터키인들은 ‘왜 그렇게 포격을 많이 하느냐? 적을 오게 놔둬라! 우리가 직접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미 25보병사단 장교의 회상

 

“터키군은 포격이 전투를 망친다고 불평한다. 적이 온전한 상태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국 연락장교의 평가

 

“우리는 미국인들에게 포탄을 아끼라고 말했다. 적은 우리가 총검으로 마무리하겠다.”

-터키 참전용사(하사관)의 회상

 

 

 

 

byMEgI

 

 

중공군은 보고서에서 터키군을 “야간 백병전에서 가장 위험한 부대”라고 묘사했는데, 터키군은 전통적으로 총검술과 근접전 훈련 비율이 높았고, 실제로 야간 교전에서 철저히 사용했음.

 

1950년 11월, 군우리 전투에서 중공군 대공세로 미 8군 전체가 붕괴 위기에 빠질 때, 터키여단은 퇴로를 막는 중공군을 정면 돌파하며 미군과 한국군의 후퇴를 보호한 것으로도 유명함.

 

 

+

 

이슬람 입장에서 공산주의는 철저한 무신론=오히려 이교도나 이단보다도 더 위험한 찐 사탄 무리 인식

 

그래서 지하드라고 인식하고 참전했다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34 12.11 15,7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8,0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9240 유머 당나귀 등 타고 노는 아기 염소들(경주마×) 21:12 37
2929239 이슈 신동엽이 말하는 박나래 술버릇 손으로 음식 먹기 21:12 377
2929238 유머 세상엔 두 종류의 너구리가 있다 2 21:12 120
2929237 기사/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한 40대男 유서 나와..9세 아들 시신 발견에 결국 부검 4 21:10 500
2929236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로맨스 어록에 심쿵… 설렘 지수 상승 21:10 36
2929235 정보 마음이 따뜻해지는 배민 리뷰글들 2 21:10 350
2929234 유머 사재기를 독일어로 뭐라고 할까 1 21:09 374
2929233 유머 나도 뭐 태우고 간다(경주마×) 21:08 55
2929232 이슈 한국인이 음식에 기대하는 덕목.x 12 21:07 633
2929231 이슈 금성대군은 묫자리도 없음 27 21:05 1,102
2929230 유머 폴란드 고등학교 졸업 무도회 5 21:04 792
2929229 정치 “외국말 쓰면 유식해 보이냐”… ‘공공언어 허세’ 꼬집은 이재명 대통령 24 21:03 715
2929228 이슈 영락중학교 설립자(영락교회목사 한경직) 우상화교육 4 21:00 701
2929227 이슈 인류 역사상 뛰어났던 통치자를 연속으로 배출한 시대 5 20:58 1,312
2929226 유머 귀하게 자란 내가 이걸 들어도 될까..불미스러운 소설 8 20:58 1,489
2929225 유머 한두 번 업혀 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 고양이 5 20:57 993
2929224 이슈 구르셋으로 능성구씨가 핫해진 걸 안 능성구씨 아이돌의 반응...jpg 6 20:56 1,297
2929223 유머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생일 케이크 모음 6 20:56 2,013
2929222 이슈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 "명예 지키기 위한 대응… 소송으로 끝낼 것" (인터뷰) 29 20:55 3,396
2929221 이슈 룩앳미 (Look At Me) - 쥬얼리 1 20:54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