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한국전쟁에서 튀르키예군이 아군의 지원 포격에 불평했던 이유
2,454 12
2025.12.12 16:23
2,454 12

MoneuA

 

 

시끄러워서? 아님

 

백병전 해야 되는데 적군 다 죽여놓으면 시시해서...

 

 

 

ekNQZd

 

“터키군은 포격하지 말라고 했다. 포격을 하면 적이 너무 약해져 우리가 싸울 수 없다고 했다.”

-미군 인터뷰

 

“터키인들은 ‘왜 그렇게 포격을 많이 하느냐? 적을 오게 놔둬라! 우리가 직접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미 25보병사단 장교의 회상

 

“터키군은 포격이 전투를 망친다고 불평한다. 적이 온전한 상태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국 연락장교의 평가

 

“우리는 미국인들에게 포탄을 아끼라고 말했다. 적은 우리가 총검으로 마무리하겠다.”

-터키 참전용사(하사관)의 회상

 

 

 

 

byMEgI

 

 

중공군은 보고서에서 터키군을 “야간 백병전에서 가장 위험한 부대”라고 묘사했는데, 터키군은 전통적으로 총검술과 근접전 훈련 비율이 높았고, 실제로 야간 교전에서 철저히 사용했음.

 

1950년 11월, 군우리 전투에서 중공군 대공세로 미 8군 전체가 붕괴 위기에 빠질 때, 터키여단은 퇴로를 막는 중공군을 정면 돌파하며 미군과 한국군의 후퇴를 보호한 것으로도 유명함.

 

 

+

 

이슬람 입장에서 공산주의는 철저한 무신론=오히려 이교도나 이단보다도 더 위험한 찐 사탄 무리 인식

 

그래서 지하드라고 인식하고 참전했다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9 12.11 24,0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1,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5,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4748 유머 일본 동물원에서 아기 레서판다 이름 지은 방법.jpg 4 23:35 528
564747 유머 일반인도 웃기던 무한도전 1 23:34 372
564746 유머 탁재훈이 매니저를 대하는 태도.jpg 17 23:30 2,116
564745 유머 역대 콩콩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예의 차린 상태의 도경수 6 23:25 1,373
564744 유머 또 레전드 찍은 이번주 퀸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horts 12 23:25 1,799
564743 유머 생각보다 장난기 많은 말의 진짜 성격 ㅋㅋ 6 23:24 862
564742 유머 한국 야구선수가 외국나가서 일회용 장갑이 필요할때 요청하는법 18 23:22 2,660
564741 유머 [콩콩팡팡] 이광수의 광랄을 이어 받은 김우빈 25 23:21 2,358
564740 유머 매니저에게 물건 던진 연예인 19 23:15 3,953
564739 유머 요 며칠 알고리즘 타는 일본 아이돌 중독성쩌는 곡의 다른파트... 2 23:12 471
564738 유머 [피지컬 아시아] 투어스 앙탈 챌린지 하는 근육질 아저씨들 2 23:11 873
564737 유머 소리가 거슬린 반려염소 1 23:09 336
564736 유머 할머니들의 추억템 10 23:05 2,052
564735 유머 미끄럼 주의 1 22:59 941
564734 유머 눈내리는 오르골에 빠진 고양이들 3 22:58 1,551
564733 유머 오징어에 플라스틱이 들어있어!해양오염 너무 심해! 13 22:53 3,123
564732 유머 극강의 여미새 아니냐고 알티도는 나솔 영식 14 22:45 3,394
564731 유머 90년대 미국 닌텐도 회사 파워라인 직원은 인간 챗gpt였다 5 22:44 1,529
564730 유머 (본문 스포주의) 방금자 모범택시에서 나온 풍자...(feat.이게 이렇게 벌써?) 35 22:44 6,942
564729 유머 오빠의 진로를 바꿔준 여동생 1 22:43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