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끄러워서? 아님
백병전 해야 되는데 적군 다 죽여놓으면 시시해서...

“터키군은 포격하지 말라고 했다. 포격을 하면 적이 너무 약해져 우리가 싸울 수 없다고 했다.”
-미군 인터뷰
“터키인들은 ‘왜 그렇게 포격을 많이 하느냐? 적을 오게 놔둬라! 우리가 직접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미 25보병사단 장교의 회상
“터키군은 포격이 전투를 망친다고 불평한다. 적이 온전한 상태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국 연락장교의 평가
“우리는 미국인들에게 포탄을 아끼라고 말했다. 적은 우리가 총검으로 마무리하겠다.”
-터키 참전용사(하사관)의 회상

중공군은 보고서에서 터키군을 “야간 백병전에서 가장 위험한 부대”라고 묘사했는데, 터키군은 전통적으로 총검술과 근접전 훈련 비율이 높았고, 실제로 야간 교전에서 철저히 사용했음.
1950년 11월, 군우리 전투에서 중공군 대공세로 미 8군 전체가 붕괴 위기에 빠질 때, 터키여단은 퇴로를 막는 중공군을 정면 돌파하며 미군과 한국군의 후퇴를 보호한 것으로도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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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입장에서 공산주의는 철저한 무신론=오히려 이교도나 이단보다도 더 위험한 찐 사탄 무리 인식
그래서 지하드라고 인식하고 참전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