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방송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의 중요성 https://theqoo.net/square/4026130883 무명의 더쿠 | 12-12 | 조회 수 4871 옛날 같았으면 본토 중식 전문 셰프 앞에서 중식 솜씨 보여준다는 연출보고 역시 백쌤 이라고 별 의문 안 가졌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