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키, 해외 투어 일정으로 오늘(12일) '놀토' 녹화 불참
35,422 206
2025.12.12 14:59
35,422 206
샤이니 멤버 키가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 소화 때문이다.


12일 아이즈 확인 결과, tvN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녹화를 진행한다.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 하차한 후 진행된 첫 촬영이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키가 일정 소화로 불참하게 됐다. 키의 이번 녹화 불참은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사전에 제작진과 조율됐다.


키 외에 기존 멤버들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피오 등은 예정대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분은 2회 분량으로, 향후 방송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최근 박나래가 하차했다.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이 불거진 후, 여러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4452

목록 스크랩 (0)
댓글 2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24 12.11 13,1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6,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6,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9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967 정치 장동혁, 美 대사대리 만나 “韓 위험 신호 강해져…관심 가져 주길” 16:44 39
2928966 정치 李대통령 "저보다 아는 게 없어, 다른 데서 노나"…인천공사 사장 혼쭐 5 16:43 245
2928965 기사/뉴스 이은결, 故 전유성 장례식 운구 맡은 이유…"마술계 후원, 덕분에 꿈 키워" (같이삽시다) 16:42 248
2928964 이슈 펜실베니아 대학교가 뽑은 올해의 동문 4명 1 16:42 434
2928963 유머 1년만에 단추가 안 잠김 5 16:42 574
2928962 이슈 BBC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영화 탑텐 4 16:41 544
2928961 기사/뉴스 로제X브루노마스 ‘아파트’ 끝 아니다 “새 듀엣곡 언제 낼지 고민중” 8 16:39 278
2928960 이슈 오늘 사녹 보러온 팬들 알차게 챙긴 김채원 6 16:39 657
2928959 이슈 일 없는 날에는 한번도 안 깨고 26~7시간 내리 잔다는 이준영 2 16:38 708
2928958 유머 딸들의 남자를 바라보는 아빠의 시선 4 16:38 805
2928957 기사/뉴스 주취자 보호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 발의 30 16:37 753
2928956 정치 먼저 필리버스터 신청하고도 안 오고 표결도 참여 안 하는데 국민의 힘은 대체 왜 월급 받습니까? 8 16:36 471
2928955 유머 모두가 불행해 보이는 축하공연 9 16:35 1,358
2928954 유머 자다가 일어나서 웅니한테 기대는 후이바오🐼🩷💜 9 16:34 822
2928953 유머 호머심슨 엄마의 레시피 2 16:34 404
2928952 유머 내가 환자에 대해 아는것과 모르는건 12 16:34 1,019
2928951 유머 퇴근 빨리 시켜주는 주연배우 어떻게 안좋아해...스탭들 박수 터지는 거 봐ㅋㅋㅋㅋ 12 16:31 3,286
2928950 기사/뉴스 "친일작가 이원수 '고향의 봄' 기념은 창원시 명예 실추" 1 16:31 334
2928949 이슈 1899년에 대한제국 신문에 실린 예언.png 23 16:30 2,090
2928948 이슈 밈으로 쓰이고 있다는 남자아이돌 팀구호 16 16:27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