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키, 해외 투어 일정으로 오늘(12일) '놀토' 녹화 불참
37,116 208
2025.12.12 14:59
37,116 208
샤이니 멤버 키가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 소화 때문이다.


12일 아이즈 확인 결과, tvN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녹화를 진행한다.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 하차한 후 진행된 첫 촬영이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키가 일정 소화로 불참하게 됐다. 키의 이번 녹화 불참은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사전에 제작진과 조율됐다.


키 외에 기존 멤버들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피오 등은 예정대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분은 2회 분량으로, 향후 방송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최근 박나래가 하차했다.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의혹이 불거진 후, 여러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4452

목록 스크랩 (0)
댓글 2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03 12.11 14,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6,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6,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9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982 기사/뉴스 [단독] 정부, 통신사 '아파트 전기 무단 사용' 전수조사 착수..."전액 보상 방침" 1 16:54 191
2928981 정치 李대통령, "코레일·SR 통합 서둘러라" 2 16:54 124
2928980 유머 고양이 다이어트 시키는 법 1 16:53 231
2928979 유머 임성한 유니버스 <가사도우미 잡도리> 16:52 147
2928978 이슈 부산 산타버스 민원 넣은 사람(타지역 버스도 민원 넣는중) 5 16:52 503
2928977 이슈 향이 가장 강력한 감각인 이유 2 16:51 443
2928976 정치 이 대통령, 철도차량 납품 지연 사태에 “정부기관이 사기 당해…선급금 20% 못 넘게 해라” 9 16:51 311
2928975 기사/뉴스 강훈, 깜짝 등장…지예은 ‘구 썸남’ 모멘트 (런닝맨) 1 16:50 206
2928974 이슈 해외번호 보이스피싱 막는 방법 총정리 16:50 274
2928973 기사/뉴스 쿠팡, 이번엔 '하반신 인증샷'?…'침테러' 사건도 16:49 544
2928972 정치 이재명 대통령 "공공임대 역세권에 지어야‥고속도로 휴게소 물가관리" 16:49 125
2928971 이슈 2013년 성남시 분당구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집단 괴롭힘 및 사망 사건 2 16:49 570
2928970 기사/뉴스 넷플릭스 어린이 프로그램 10개 중 4개 LGBT 콘텐츠 다뤄 4 16:48 428
2928969 이슈 의외로 국립국어원이 일본어 잔재 없애려고 최대한 노력 한 단어. 18 16:48 1,260
2928968 유머 주사싫어 시바견.twt 1 16:46 546
2928967 정치 장동혁, 美 대사대리 만나 “韓 위험 신호 강해져…관심 가져 주길” 8 16:44 375
2928966 정치 李대통령 "저보다 아는 게 없어, 다른 데서 노나"…인천공사 사장 혼쭐 45 16:43 1,591
2928965 기사/뉴스 이은결, 故 전유성 장례식 운구 맡은 이유…"마술계 후원, 덕분에 꿈 키워" (같이삽시다) 16:42 661
2928964 이슈 펜실베니아 대학교가 뽑은 올해의 동문 4명 3 16:42 1,238
2928963 유머 1년만에 단추가 안 잠김 18 16:42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