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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의 판가름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책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2)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전체회의에서 “소상공인들이 더 웃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힘이 무너지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무도한 폭주로 인한 그 모든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2877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