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이경 폭로자 재등판, DM 공개 초강수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1,476 0
2025.12.12 14:20
1,476 0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처음 폭로한 A씨는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직도 AI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손, (진짜 완전 마지막)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도 진짜겠죠? 저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이라며 한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엔 휴대전화 잠금을 푼 뒤 SNS 애플리케이션에 접속, 메시지 탭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A씨가 이이경으로 추측되는 인물과 나눈 DM 내용 전문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노출이 있는 부분을 꽃 스티커로 가린 자신의 사진을 보냈고, 상대방은 "꽃으로 가렸네요",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D컵?" 등 적나라한 답변으로 화답했다.

이어 상대방은 A씨의 카카오톡 계정 보유 여부를 물어본 뒤 "카톡 보낼게요"라며 더 깊은 대화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이이경의 사생활 논란이 처음 터진 건 지난 10월, A씨가 "이이경 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폭로성 글을 올리면서부터.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대화 상대는 음담패설과 성희롱을 일삼으며 A씨에게 무리한 요구를 강요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9101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07 12.11 15,5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7,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8,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25 기사/뉴스 [속보] 서귀포 인근 상선서 선원 5명 해상으로 추락…헬기로 전원구조 12 18:49 459
397224 기사/뉴스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1월 중 재판 마무리…이르면 2월 선고(종합) 18:47 72
397223 기사/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18:46 217
397222 기사/뉴스 MBC, 총체적 난국 됐다…박나래·키 논란 터진 예능판→'시청률 꼴찌' 낙인찍힌 드라마국 [TEN스타필드] 3 18:46 380
397221 기사/뉴스 10·15 규제에도…경기 아파트 15억 ‘방어선’ 뚫렸다 18:44 200
397220 기사/뉴스 규제 안 먹히는 서울 아파트값 4 18:43 1,045
397219 기사/뉴스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한국 공무원 부부가 현지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조하며 ‘국위선양’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 18:29 2,565
397218 기사/뉴스 로비 발뺀 윤영호 "일면식 없는데 금품제공 말 안돼…진술 안해"(종합) 16 18:26 782
397217 기사/뉴스 '암 확률 90%' 희귀 유전자 남성 정자 기증…197명 출산 어쩌나 59 18:15 6,823
397216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김주현에 헌법재판관 추천 받고 하루 만에 지명..."새정부 지명 막고자 부실 검증" 6 18:10 882
397215 기사/뉴스 [속보] 서귀포 남쪽 해상 추락 상선 선원 4명 구조 9 18:10 816
397214 기사/뉴스 [단독]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토 10 18:07 834
397213 기사/뉴스 [속보] '통일교 금품 의혹' 윤영호 "일면식 없고 그런 진술한 적 없다" 44 17:57 1,683
397212 기사/뉴스 [단독] '국민MC' 강호동, 단독 토크쇼 론칭..'무릎팍도사' 이후 12년만(종합) 13 17:54 1,441
397211 기사/뉴스 12억 복권 당첨 숨긴 아내…"내 돈이니까 신경 끄라" 260 17:53 17,142
397210 기사/뉴스 "9년을 달렸는데"...철거 공문 한 장에 멈춘 '부산 산타 버스' 28 17:47 1,745
397209 기사/뉴스 [속보] 8500t 상선 승선원 5명 제주 해상 추락.. 구조세력 급파 10 17:38 1,806
397208 기사/뉴스 “키, 연예대상 서기 전 입장 밝혀라”… ‘나혼산’ 팬들, 입장문 18 17:35 2,278
397207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 공연기획 新사업 '엑스칼라' 채비…외손녀 '올데프 애니' 힘 실어주나 22 17:30 3,316
397206 기사/뉴스 시청자 저버리고 '나 혼자 산다' [스타이슈] 4 17:26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