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슴 부끄럽나요” 이이경 폭로자, AI설 반박하며 재등장…소속사 “입장 변화 無”[공식]
1,388 7
2025.12.12 14:12
1,388 7
https://img.theqoo.net/nDTlyv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협박한 A씨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가 추가 글을 게재했다.


A씨는 12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도 AI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손"이라는 글과 함께 휴대폰 화면을 녹화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D컵?" "솔직 뻔뻔 좋아요"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등 A씨가 이이경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DM 내용이 담겨있다.



A씨는 "진짜 완전 마지막"이라며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도 진짜겠죠? 저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이경은 A씨에 대해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엔에 A씨의 추가 폭로와 관련 "추가 입장은 없고, 이전에 발표했던 입장에서 변함없이 그대로"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측은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이경은 지난달 21일 직접 남긴 입장문을 통해 '놀면 뭐하니?' 하차가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폭로해 제작진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883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3 12.11 19,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6,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7,4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9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07 기사/뉴스 [팩트체크K] 매달 15만 원 받는데…쓸 곳 없는 ‘기본소득’ 1 17:13 201
397206 기사/뉴스 이 대통령 "새만금, 전북도민에 희망고문…현실 인정하고 계획 밝혀야" 46 16:56 1,741
397205 기사/뉴스 [단독] 정부, 통신사 '아파트 전기 무단 사용' 전수조사 착수..."전액 보상 방침" 38 16:54 2,103
397204 기사/뉴스 강훈, 깜짝 등장…지예은 ‘구 썸남’ 모멘트 (런닝맨) 2 16:50 572
397203 기사/뉴스 넷플릭스 어린이 프로그램 10개 중 4개 LGBT 콘텐츠 다뤄 8 16:48 1,063
397202 기사/뉴스 이은결, 故 전유성 장례식 운구 맡은 이유…"마술계 후원, 덕분에 꿈 키워" (같이삽시다) 1 16:42 1,077
397201 기사/뉴스 로제X브루노마스 ‘아파트’ 끝 아니다 “새 듀엣곡 언제 낼지 고민중” 13 16:39 790
397200 기사/뉴스 주취자 보호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 발의 50 16:37 1,657
397199 기사/뉴스 "친일작가 이원수 '고향의 봄' 기념은 창원시 명예 실추" 1 16:31 534
397198 기사/뉴스 '-27kg' 윤정수 "이게 나? 환골탈태"…다이어트 성공, 美친 비주얼 [★해시태그] 27 16:26 4,696
397197 기사/뉴스 [단독] 온유 ‘주사이모’ 신사동 병원, 수사 받는다 386 16:19 39,681
397196 기사/뉴스 강훈, 1년 만에 ‘런닝맨’ 복귀 4 16:18 2,010
397195 기사/뉴스 치매 앓던 남편 살해한 여성 징역 6년…“자녀들이 처벌 원치 않아” 15 16:17 1,200
397194 기사/뉴스 이은결, 故전유성 장례식 운구 맡은 이유 “마술계까지 후원”(같이 삽시다) 5 16:14 1,633
397193 기사/뉴스 14년째 3938억 안내고 버틴다…세금 체납 1위는 '선박왕' 권혁 9 16:07 1,687
397192 기사/뉴스 [단독]샤이니 키, 오늘(12일) '나혼산' 불참 "주사이모 관련 無, 미국 투어 스케줄" 10 16:03 2,094
397191 기사/뉴스 "B건설은 노무비 지급해라"…50대, 아파트 외벽서 5시간 고공농성(종합) 9 15:57 517
397190 기사/뉴스 홈플러스, 가성비 와인 '빈야드' 2개월간 10만병 판매 14 15:56 2,026
397189 기사/뉴스 지코, 듀엣 파트너는 요아소비 이쿠라..19일 신곡 발표 3 15:52 671
39718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6.54포인트(1.38%) 오른 4167.16 마감 5 15:52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