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슴 부끄럽나요” 이이경 폭로자, AI설 반박하며 재등장…소속사 “입장 변화 無”[공식]
2,627 7
2025.12.12 14:12
2,627 7
https://img.theqoo.net/nDTlyv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협박한 A씨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가 추가 글을 게재했다.


A씨는 12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도 AI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손"이라는 글과 함께 휴대폰 화면을 녹화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D컵?" "솔직 뻔뻔 좋아요"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등 A씨가 이이경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DM 내용이 담겨있다.



A씨는 "진짜 완전 마지막"이라며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도 진짜겠죠? 저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이경은 A씨에 대해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엔에 A씨의 추가 폭로와 관련 "추가 입장은 없고, 이전에 발표했던 입장에서 변함없이 그대로"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측은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이경은 지난달 21일 직접 남긴 입장문을 통해 '놀면 뭐하니?' 하차가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폭로해 제작진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883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92 12.15 31,9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5,0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3,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3,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8,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160 기사/뉴스 박나래 이어 키..'7년 고정 멤버' 떠난 '놀토' 측 "멤버 충원 계획 無"[공식] 14 17:09 675
398159 기사/뉴스 민간인 APEC 만찬장 활보... 45일 넘게 비표 실체도 못 밝혔다 17:08 290
398158 기사/뉴스 박나래 쏙 빠졌다... '나 혼자 산다', 새 단체 사진 공개 1 17:08 1,026
398157 기사/뉴스 “아이 낳는 건 공익”…이재명,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 추가 개선 시사 3 17:08 218
398156 기사/뉴스 '부동의 땅값 1위'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 4 17:03 910
398155 기사/뉴스 [자막뉴스] 뿌연 미세먼지 속에 불타는 차량들..."끔찍한 사고 목격" 절규 (인도) 1 16:59 445
398154 기사/뉴스 국립공원 무단점유 내년 여름까지 정리…李대통령 "법 공정해야" 4 16:56 569
398153 기사/뉴스 쿠팡 김범석, 청문회도 불출석…로저스 대표, '회피성' 답변 지적하자 '통역 탓' 6 16:55 256
398152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에 ‘놀토·나혼산’ 초토화 18 16:54 2,289
398151 기사/뉴스 왕진 전문의가 본 주사이모 논란 “적극적으로 도왔는지가 쟁점, 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9 16:45 1,345
398150 기사/뉴스 오동민, ‘경도를 기다리며’ 전 남편 역으로 강렬한 첫 등장 3 16:45 613
398149 기사/뉴스 [단독] 서울고법, ‘내란 사건 재판부’ 기존 사건 재배당 검토…내란 사건만 전담 7 16:41 537
398148 기사/뉴스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138 16:40 8,000
398147 기사/뉴스 ‘놀토’ 측 “키, 방송 중단 의사 존중…이후 녹화부터 참여 NO” [공식] 6 16:40 630
398146 기사/뉴스 [속보]배우 이선균 마약 수사 정보 유출해 파면된 전직 경찰관 징역형 집행유예 7 16:40 1,145
398145 기사/뉴스 [공식] 키 활동중단에 웹예능도 타격…'뜬뜬' 측 "'옷장털이범 리부트' 마무리" (전문) 12 16:36 1,693
398144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1명의 억울한 피해자 만들지 말아야" 무죄 호소 39 16:34 1,093
398143 기사/뉴스 [속보] 쿠팡 CISO "마스터키 11개월 동안 탈취 상태였던 것 맞다" 48 16:28 2,409
398142 기사/뉴스 ai에게 수능 수학문제 줬더니 20 16:26 2,591
398141 기사/뉴스 "쿠팡 로저스 대표, 전화번호 좀" 묻자…"개인정보인데요" 20 16:2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