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슴 부끄럽나요” 이이경 폭로자, AI설 반박하며 재등장…소속사 “입장 변화 無”[공식]
1,450 7
2025.12.12 14:12
1,450 7
https://img.theqoo.net/nDTlyv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협박한 A씨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가 추가 글을 게재했다.


A씨는 12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도 AI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손"이라는 글과 함께 휴대폰 화면을 녹화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D컵?" "솔직 뻔뻔 좋아요"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등 A씨가 이이경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DM 내용이 담겨있다.



A씨는 "진짜 완전 마지막"이라며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도 진짜겠죠? 저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이경은 A씨에 대해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엔에 A씨의 추가 폭로와 관련 "추가 입장은 없고, 이전에 발표했던 입장에서 변함없이 그대로"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측은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이경은 지난달 21일 직접 남긴 입장문을 통해 '놀면 뭐하니?' 하차가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폭로해 제작진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883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6 12.11 20,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7,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8,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26 기사/뉴스 평택 도심서 '말 두 마리' 질주 … 20분간 활보 소동 18:55 30
397225 기사/뉴스 [속보] 서귀포 인근 상선서 선원 5명 해상으로 추락…헬기로 전원구조 13 18:49 497
397224 기사/뉴스 '언론사 단전·단수' 혐의 이상민, 1월 중 재판 마무리…이르면 2월 선고(종합) 18:47 75
397223 기사/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18:46 227
397222 기사/뉴스 MBC, 총체적 난국 됐다…박나래·키 논란 터진 예능판→'시청률 꼴찌' 낙인찍힌 드라마국 [TEN스타필드] 4 18:46 407
397221 기사/뉴스 10·15 규제에도…경기 아파트 15억 ‘방어선’ 뚫렸다 18:44 207
397220 기사/뉴스 규제 안 먹히는 서울 아파트값 4 18:43 1,077
397219 기사/뉴스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한국 공무원 부부가 현지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조하며 ‘국위선양’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 18:29 2,573
397218 기사/뉴스 로비 발뺀 윤영호 "일면식 없는데 금품제공 말 안돼…진술 안해"(종합) 16 18:26 788
397217 기사/뉴스 '암 확률 90%' 희귀 유전자 남성 정자 기증…197명 출산 어쩌나 60 18:15 7,334
397216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김주현에 헌법재판관 추천 받고 하루 만에 지명..."새정부 지명 막고자 부실 검증" 6 18:10 884
397215 기사/뉴스 [속보] 서귀포 남쪽 해상 추락 상선 선원 4명 구조 9 18:10 816
397214 기사/뉴스 [단독]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토 10 18:07 835
397213 기사/뉴스 [속보] '통일교 금품 의혹' 윤영호 "일면식 없고 그런 진술한 적 없다" 44 17:57 1,683
397212 기사/뉴스 [단독] '국민MC' 강호동, 단독 토크쇼 론칭..'무릎팍도사' 이후 12년만(종합) 13 17:54 1,441
397211 기사/뉴스 12억 복권 당첨 숨긴 아내…"내 돈이니까 신경 끄라" 263 17:53 17,724
397210 기사/뉴스 "9년을 달렸는데"...철거 공문 한 장에 멈춘 '부산 산타 버스' 28 17:47 1,745
397209 기사/뉴스 [속보] 8500t 상선 승선원 5명 제주 해상 추락.. 구조세력 급파 10 17:38 1,818
397208 기사/뉴스 “키, 연예대상 서기 전 입장 밝혀라”… ‘나혼산’ 팬들, 입장문 18 17:35 2,278
397207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 공연기획 新사업 '엑스칼라' 채비…외손녀 '올데프 애니' 힘 실어주나 22 17:30 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