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슴 부끄럽나요” 이이경 폭로자, AI설 반박하며 재등장…소속사 “입장 변화 無”[공식]
1,882 7
2025.12.12 14:12
1,882 7
https://img.theqoo.net/nDTlyv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협박한 A씨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A씨가 추가 글을 게재했다.


A씨는 12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도 AI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손"이라는 글과 함께 휴대폰 화면을 녹화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D컵?" "솔직 뻔뻔 좋아요" "가슴 부끄러우신가요" 등 A씨가 이이경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DM 내용이 담겨있다.



A씨는 "진짜 완전 마지막"이라며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도 진짜겠죠? 저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이경은 A씨에 대해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모든 것이 조작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엔에 A씨의 추가 폭로와 관련 "추가 입장은 없고, 이전에 발표했던 입장에서 변함없이 그대로"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이경 측은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이경은 지난달 21일 직접 남긴 입장문을 통해 '놀면 뭐하니?' 하차가 본인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폭로해 제작진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883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88 12.11 29,9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2,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4,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2,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51 기사/뉴스 탁구 임종훈-신유빈, 4강서 중국 꺾고 WTT 파이널스 결승행 17:23 16
397350 기사/뉴스 [단독] 정부, 17년 만에 등록금 규제 푼다 9 17:15 1,648
397349 기사/뉴스 "○○○ 덮으려고"…조진웅·조세호·박나래 논란에 '음모론' 15 16:59 1,532
397348 기사/뉴스 '1000원 햄버거' 성공 신화,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 씨 사망 35 16:53 4,518
397347 기사/뉴스 "엔진 없는 중고차를 최고급 세단 가격에 샀나"…하이브-이타카 인수 미스터리 1 16:52 246
397346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주사이모 파문' 직격탄, 김하성 출연 '나혼자산다' 시청률 하락[MD이슈] 9 16:42 1,332
397345 기사/뉴스 트렌스젠더 올림픽 출전 못한다?… IOC, 출전자격 제한 규정 추진 24 16:25 918
397344 기사/뉴스 이청용, "세리머니, 팬들께 사과... 항명 없었다 11 16:21 1,108
397343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이어 '링거 이모'도 고발당했다 14 16:11 3,412
397342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MBC '나 혼자 산다' 편집 없이 등장 7 16:09 826
397341 기사/뉴스 살찐 고양이, 위고비로 살빼나…"임상 시험 시작" 16 15:59 2,877
397340 기사/뉴스 [속보] “노조 조끼 벗으라더니”… 롯데백화점, 여론 뭇매 맞고 대표 사과 24 15:57 2,306
397339 기사/뉴스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애" 고백…지석진 '충격' 15 15:56 5,984
397338 기사/뉴스 '서울보다 싸고 살기 좋아요'…집값 가장 많이 오른 '이 동네' [데이터로 본 부동산] 12 15:52 3,603
397337 기사/뉴스 최현석 셰프 할아버지 된다…최연수·딕펑스 김태현 임신 공개 12 15:46 2,922
397336 기사/뉴스 "한국 수능 영어는 미쳤어!" 영어 본고장서도 "이건 고대문자 해독 수준" 9 15:39 1,451
397335 기사/뉴스 경기·강원북부 대설주의보…주말 최고 15㎝ 폭설 13 15:37 1,532
397334 기사/뉴스 [속보] 경찰·고용노동청,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압수수색 15:34 383
39733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전 국방장관, 정보사 요원 명단 유출 혐의 추가 기소 34 15:34 1,114
397332 기사/뉴스 [속보] 롯데백화점, 노조조끼 착용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18 15:33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