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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24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주요 수상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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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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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출처에는 사진이 다 올라와있는데 너무 많아서 내가 주요 수상작만 추려서 올림!)

 

 

□ 일반부문Ⅰ

 

 

대상_설악산_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_박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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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구도가 안정적이고 울산바위라는 설악산의 명소를 웅장하게 배경으로 담고 근경으로 봉우리를 함께 담아 스케일이 살아나게 표현되었으며, 계절감과 색감적으로도 표현이 잘 된 작품임.

 

 

 

최우수_태안해안_학암포 일몰_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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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전체적으로 앞에 모여 있는 전경에서부터 시작해서 원경까지 깊이감이 있는 부분의 배치가 좋고 색감도 잘 표현된 작품으로 평가됨.

 

 

 

우수_설악산_비선대의 가을_이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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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기본적으로 국립공원의 정체성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으로 보이며 과하지 않은 표현으로 눈으로 보는 시선과 거의 비슷한 느낌을 잘 표현한 것으로 보이고 물의 흐름도 예쁘게 잘 표현이 된 우리나라의 산에 대한 느낌을 적당히 잘 표현한 작품임.

 

 

 

우수_치악산_치악산 상원사의 아침_황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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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새벽에 사진을 찍어서 처마의 강선이 잘 표현되었고, 강약의 구도가 잘 표현된 작품으로 평가됨.

 

 

 

장려_설악산_운해속의 설악_신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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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흑백 사진 톤으로 수정된 사진으로 한국적인 동향화 기풍을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고 넓게 깔린 구름들 사이의 산세가 적절하게 잘 표현된 작품임.

 

 

 

장려_가야산_일주문 가는 길_전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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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일주문은 흔히 보이는 앵글이나, 이 작품은 사람들에게 국립공원의 신비감, 로망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의도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생각됨.

 

 

 

장려_태백산_태백의 칼바람을 안고_공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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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새벽녁 해 뜨기 전 여명에서부터 준비를하고 일출을 찍은 사진으로 구도가 좋고 동절기 겨울의 모습들이 잘 나타난 작품임.

 

 

 

장려_한려해상_별빛 한려해상_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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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밤하늘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 예전에 비해 많이 볼 수 없는 현실에서 국립공원에 가면 은하수가 뜨는 이런 광경을 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고, 작가가 작품의 현장을 예상을 하고 찍은 작품으로 굉장한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생각됨.

 

 

 

장려_오대산_계방산에서 설악까지_이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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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일반 사람들이 평소 잘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미지의 장소인 천연림을 아름답게 잘 표현했고 촬영을 위한 작가의 노력과 동절기 아름다운 산세를 잘 표현한 작품임.

 

 

 

□ 일반부문Ⅱ

 

 

최우수_내장산_설경속으로_유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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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일반적인 국립공원의 산세나 스케일감보다 느낌이 다르게 예쁜 느낌으로 표현을 했고 물에 반사된 느낌과 눈 표현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세로로 보아도 또 다른 스케일감이 보이기도 하는 작품임.

 

 

 

우수_북한산_함께 오르는 삶_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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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국립공원의 보전 외 이용에 대한 부분은 국민을 위한것인데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북한산이라는 국립공원이 함께 공존하는 우리나라 서울만의 고유한 모습으로 보통 산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 외 산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보이고 도시와 산이 공존하는 느낌을 잘 표현한 작품임.

 

 

 

우수_북한산_수묵화 같은 북한산_방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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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북한산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이 어떤 명산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산으로 겨울에 보는 북한산의 이 눈이 수묵화 같다는 느낌을 주고 사진 자체의 아름다움과 스케일이 웅장한 느낌을 주는 작품임

 

 

 

장려_소백산_부석사 설경을 바라보며_김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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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프레임속 구도가 잘 잡혀있고 국립공원내 사찰이라는 건축물과 자연과의 어우러짐 그리고 사람의 이용부분까지 국립공원의 이용, 보존을 함께 얘기할 수 있는 작품임.

 

 

 

장려_지리산_홍매화의 손길_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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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홍매화를 화려하게만 표현하지 않고 배경의 각황전(국보 67호)의 가장 큰 특징인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다는 전통미학을 함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됨.

 

 

 

장려_설악산_소청봉 가는길_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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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국립공원이라는 대자연은 보호하고 보존이 필요한 부분과 우리들의 삶속에서 자연과 사람들이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가며 보존을 이끌어 가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산세와 웅장한 구름이 조화롭게 담긴 작품임.

 

 

 

장려_가야산_하늘로 향하는 길_육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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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이 작품은 보정없이 굉장히 잘 찍은 작품으로 큰 화면상으로 더 좋아보이고 대부분의 작품이 산 정상을 보여주는게 아닌 올라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다른 사진과 차별화된 작품임.

 

 

 

장려_설악산_예쁘게 찍어 주세요!_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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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경쾌한 느낌과 젊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젊은 사람들이 젊은 느낌으로 국립공원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생각됨.

 

 

 

 

심사평은 따로 없지만 입선 사진 중에 내 기준 뭔가 갬성 느껴지는 사진 몇 장 더 골라옴

 

 

일반부문I_입선_다도해해상_정도리 몽돌과 일출_오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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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문I_입선_덕유산_우주에서 온 메시지_임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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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문II_입선_내장산_백양사 고불매_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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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문II_입선_설악산_묵언수행 默言修行_윤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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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 많으니까 구경가봐!!!

 

 

1차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28092

국립공원 사진전 https://contents.knps.or.kr/knpshp/add/gallery/index.html

 

2차 출처: 뽐뿌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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