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불과 3년 전, 다른팀에서라도 뛰게 해달라며 단장 앞에서 펑펑 울었던 선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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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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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트윈스 신민재

다음 해부터 1군 올라와서 자리 잡더니,
결국 올해는 골든글러브까지 받아버림

역시 축구는 김민재, 야구는 신민재
뮌헨 공식계정에 올라온거임


엘지트윈스 신민재

다음 해부터 1군 올라와서 자리 잡더니,
결국 올해는 골든글러브까지 받아버림

역시 축구는 김민재, 야구는 신민재
뮌헨 공식계정에 올라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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