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과자 순위
2,287 4
2025.12.12 12:58
2,287 4

◇ 1위 새우깡, 578억으로 초격차…포카칩은 성장률 1위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매점 기준 새우깡 매출은 578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감소했으나 스낵·초콜릿·비스킷·반생초코케익 등을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에서 절대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오리온 포카칩으로 544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 증가율은 +8.1%로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올해 출시된 ‘트리플페퍼’와 제철 햇감자를 활용한 한정 생산 포카칩이 SNS에서 이른바 ‘제철코어 감자 스낵’으로 화제를 모은 효과로 분석된다.


뒤이어 오리온 초코파이(478억 원), 롯데웰푸드 빼빼로(426억 원), 농심켈로그 프링글스(418억 원), 롯데웰푸드 꼬깔콘(412억 원)이 차례대로 상위권에 포진했다. 특히 빼빼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글로벌 메가브랜드화' 전략 속에 국내·해외 마케팅이 강화되며 올해 수출만 약 900억 원이 기대되는 등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7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94 12.11 33,7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3,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35,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28,1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66,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1,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19 기사/뉴스 신유빈, 무릎 부상 딛고 값진 우승…임종훈은 최고 결혼 선물 3 00:24 483
397318 기사/뉴스 '피지컬 아시아' 팀 코리아, 우승 상금 분배 비화.."몰아주기 하려다가 1.6억 씩 분등"[아형] 2 00:02 1,328
397317 기사/뉴스 MBC '나혼산' 측,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시술 알고도 묵인했나 [종합] 10 12.13 2,781
397316 기사/뉴스 “샤넬백 든 여자는 안 만납니다”… 당신의 ‘믿거’는 무엇입니까 255 12.13 17,777
397315 기사/뉴스 ‘모솔연애’ 강지수, 남친 대신 ‘여친’ 생겼다…상대는 같은 프로그램 동거女 2 12.13 3,489
397314 기사/뉴스 ‘국민주권의 날·노동절·제헌절’까지…이재명 정부 법정 공휴일 최대 3개 늘어난다 28 12.13 1,742
397313 기사/뉴스 "美쳤다!?하루2번 만리장성 넘고 우승" 임종훈-신유빈조,中남녀1위조 3대0셧아웃!WTT파이널 초대챔피언 '새역사'[WTT파이널 홍콩 혼복] 5 12.13 498
397312 기사/뉴스 [속보]탁구 임종훈-신유빈, 중국 꺾고 WTT 파이널스 우승 267 12.13 16,167
397311 기사/뉴스 “JYP, 빛나지 않는 99% 아이돌도 신경써주세요” 아이돌 노조 만드는 ‘틴탑’ 방민수 38 12.13 3,503
397310 기사/뉴스 유방암 아내에게 “부부관계 안 하면 이혼하겠다” 엄포… 남편, 무슨 생각? 18 12.13 4,066
397309 기사/뉴스 아나운서 김대호, 클럽 좋아해 뮤지에게 부탁 "일주일에 3~4회 만나 9 12.13 2,550
397308 기사/뉴스 박준형♥김지혜, 큰딸 경희대 합격에 "힘들게 한 적 없어" 감격 [★해시태그] 19 12.13 5,456
397307 기사/뉴스 하하 “악플러, 유재석 빨아먹는 모기냐고” (‘놀면뭐하니’) 5 12.13 3,115
397306 기사/뉴스 대성 “가요계가 이렇게 망가졌나, 키 혼쭐을 내줘야지 싶어” (놀토) 29 12.13 5,781
397305 기사/뉴스 "다들 돌려받는데 왜 나만 냈지?"…이번 달 '연말정산' 막차 놓치면 148만원 날린다 3 12.13 3,202
397304 기사/뉴스 11세부터 성폭행…출산 한달만에 또 임신시킨 '그놈' 28 12.13 5,137
397303 기사/뉴스 판교 교통지옥 끝난다…성남시, 4개 지하철·트램 사업 '확정' 15 12.13 1,654
397302 기사/뉴스 중국 '한일령(限日令)'에 … 사쿠라·카즈하 보유 르세라핌 '불똥' 10 12.13 1,195
397301 기사/뉴스 [단독]'AAA 신인상' 박윤호의 첫 시상식.."박보검 선배와 호흡할 날 오겠죠?" [★FOCUS] 3 12.13 981
397300 기사/뉴스 소득발생하면 세금내야한다는 말에 권혁 시도쉬핑 회장 : 그거는 한국 사람이 병신이라 그런거야 8 12.13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