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올해 세계투어 매출 약 7천억…스키즈는 '톱 투어' 10위
1,412 13
2025.12.12 12:47
1,412 13

HxQpSd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연예 기획사 하이브가 지난 1년간 월드투어로 7천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세계 투어 총매출 순위 4위에 올랐다.

가수들의 개별 투어 매출 순위에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톱 10'에 진입했다.

12일 빌보드의 '2025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에 따르면 하이브는 기획사들의 투어 총매출을 비교한 '톱 프로모터'(Top Promoters) 순위에서 4억6천920만달러(6천910억여원)의 매출로 4위를 차지했다.





개별 가수들의 매출 순위를 매긴 '톱 투어'(Top Tours)에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10위로 K팝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로 31회 공연을 열어 130만장의 티켓 판매를 기록했고, 1억8천570만달러(2천734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https://naver.me/xPUGfMcP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32 12.11 15,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7,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4,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85 정치 [단독]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 두 달 뒤 금품 전달" 9 20:06 1,213
7984 정치 [단독] 윤영호, 뇌물 시기·장소 특정 못해…"상황 잘 몰라" 진술도 19 20:04 584
7983 정치 이 대통령 “저희나라·대인배, 듣기 싫다” 언어 순화 교육 강조…“‘죄명’이라는 사람도 있다” 농담도 4 20:03 589
7982 정치 '尹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특검 불출석…대면조사 사실상 무산 2 20:00 142
7981 정치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어째야 하지..' 반응 보더니 31 19:55 2,601
7980 정치 24시간의 무제한 토론 지켜본 정성호 법무부 장관 25 19:41 2,178
7979 정치 제대로 된 대답 하나도 못해서 혼쭐나는 인천공항공사사장 10 19:37 1,122
7978 정치 코레일 부사장이 22년 말까지 납품하기로 되어있는게 150량이라고 말하는데 현재 110량만 들어와있으며 40량은 아직 안 들어왔고 23년에 들어오기로 한게 208량인데 30량 정도만 들어와있다고 함;; 52 19:28 2,070
7977 정치 대통령님ㅠ 너무 매운데요 42 19:25 2,891
7976 정치 李 대통령 "대규모 사기 아니냐"…철도차량 납품 지연 질타 10 18:55 645
7975 정치 철도 차량 주문받아 놓고 제작도 안하고 있는 업체에게 또 낙찰을 해주나? 전체금액 2~3조 중에 1조 이상을 선급금으로 지급해가면서? 31 18:52 1,699
7974 정치 4시간 넘는 업무보고에 지쳐버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 20 18:22 4,437
7973 정치 저희 나라? 대인배? 리터러시?…'언어 순화' 강조한 李대통령 40 18:18 2,045
7972 정치 '친청' 문정복, 친명계 후보 겨냥한 듯 "천둥벌거숭이 버르장머리 고쳐야" 23 18:17 857
7971 정치 김민수, 안귀령에 "군인 총기 뺏는다는 것은 즉각 사살해도 되는 것" 망언 33 17:44 1,903
7970 정치 [단독] '12·12 군사반란' 주역 14명, 여전히 서훈 유지…일부는 수당까지 챙겨 7 17:35 455
7969 정치 오랜만에 대통령님하 빡친거 보니까 넘 무서워요 벗 멋있어 그러나 내 상사는 아니었으면 좋겠어 36 17:12 3,041
7968 정치 李대통령, "코레일·SR 통합 서둘러라" 45 16:54 2,241
7967 정치 이 대통령, 철도차량 납품 지연 사태에 “정부기관이 사기 당해…선급금 20% 못 넘게 해라” 23 16:51 1,362
7966 정치 장동혁, 美 대사대리 만나 “韓 위험 신호 강해져…관심 가져 주길” 11 16:44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