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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들이 한국말 할 줄 아냐고 물어 본다는 축구 국대 옌스 카스트로프

무명의 더쿠 | 12-12 | 조회 수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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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버지) +한국 (어머니) 혼혈선수인데 옌스 담당하는 한국인 트레이너 말로는 듣는건 가능한데 말하는게 안된다고


대표팀안에서는 영어위주로 쓴다고 인터뷰 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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