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단독]'성매매 안마소' 신고 후 울린 전화…악몽으로 남은 '그놈 목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94393
②[단독]120여번 신고에도 자리지킨 '성매매 안마소'…"경찰 유착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94824
③[단독]안마소 탈을 쓴 불법성매매 업소, 손 놓은 '안마사협회'
안마소 개설 과정에서의 심사와 사후 관리를 맡은 '대한안마사협회'가 불법 성매매를 일삼는 안마시술소에 대해 사실상 손을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상 시각장애인만이 안마소를 개설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명의 도용 방지를 위해 안마사협회는 심사를 통해 '의견서'를 발급할 뿐만 아니라 일년에 두번씩 점검을 나가도록 돼있지만 불법 성매매 안마소에 대한 적발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더해 협회의 특정 임·회원은 성매매업주들과 부적절한 이권을 공유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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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9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