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시경측 "前매니저 횡령, 원만한 마무리 원해..피해 회복 최우선" [입장전문]
2,013 11
2025.12.12 11:38
2,013 11

◆ 에스케이재원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케이재원입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신중하게 진행해 오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제3자가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에스케이재원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전 매니저와의 일인 만큼 이번 상황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상황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각 당사자분들께서 원하시는 방식에 따라 사과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추측이나 확대 해석이 이어지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tarnewskorea.com/music/2025/12/12/20251212113053975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397 12.11 13,8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4,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6,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63 기사/뉴스 [공식]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혹 7일째 '입꾹닫'인데…'나혼산' 측 "출연분 확인 중" [TEN이슈] 17 14:04 777
397162 기사/뉴스 3천9백억 체납한 '선박왕'‥상습 고액체납자 공개 5 14:03 363
397161 기사/뉴스 제니, 덱스에게 '특별한 선물' 안긴다…새 예능 '마니또 클럽' 합류 2 14:02 250
397160 기사/뉴스 [속보] 제주 초등학교에 중국인 무단 침입…사진 촬영까지 “호기심에” 40 13:58 1,268
397159 기사/뉴스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판교오포선 연결…고양에는 신규 트램 노선도 5 13:54 276
397158 기사/뉴스 [단독] 임은정, 백해룡에 칼 빼들었다…경찰청에 공보규칙 위반 공문 1 13:54 473
397157 기사/뉴스 [단독] 엠블랙 미르, 1세 연상 비연예인과 21일 결혼 24 13:52 3,450
397156 기사/뉴스 대학전쟁4에서 반드시 문과가 나와야 하는 이유 2 13:52 912
397155 기사/뉴스 매장 전체가 호그와트로…난리 난 중국 스타벅스 9 13:52 1,133
397154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커졌다···과천 상승률 전국 1위 13:47 191
397153 기사/뉴스 김세정, 싱글 앨범 ‘태양계’ 콘셉트 포토 첫 공개..우아한 매력 2 13:47 265
397152 기사/뉴스 AB6IX의 3세대 감성 통했다…8월 발매한 'STUPID' 역주행 11 13:38 474
397151 기사/뉴스 이민우, 눈물의 둘째 탄생 순간 최초 공개 “출산 대기만 33시간”(살림남2) 9 13:37 1,502
397150 기사/뉴스 CJ ENM 정년이 '대상'…방미통위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 2 13:36 380
397149 기사/뉴스 ‘루브르·바티칸 다음은 한국’…국중박, 600만명 돌파하며 ‘세계 4위’로 11 13:36 805
397148 기사/뉴스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확정...총 47년4개월 17 13:32 1,087
397147 기사/뉴스 온몸 떨면서 발작…일본 젊은층서 확산하는 '좀비담배' 2 13:32 1,091
397146 기사/뉴스 '패밀리가 떴다' 이효리X김수로, 15년 지나도 변치 않은 '남매 케미' 2 13:24 1,282
397145 기사/뉴스 ‘2025 4색조’ 이규성, 넌 누구냐 13:24 236
397144 기사/뉴스 "지금 일본호텔 엄청 싸대"…지방 소도시까지 韓 여행객 쏠린다 19 13:2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