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농심, '서울빛초롱축제'서 5m 신라면 조형물 선봬
1,490 2
2025.12.12 10:52
1,490 2

전시 작품은 농심의 인기 캐릭터인 '너구리' 등을 한데 어우러지게 구성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5미터 높이의 대형 신라면 패키지 조형물을 특별 제작했다. 이 조형물은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농심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전달한다.

농심 관계자는 "서울빛초롱축제는 국내외 관람객이 많이 찾는 행사로, K라면의 글로벌 위상과 신라면의 새로운 슬로건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며 "서울의 밤을 밝히는 이번 작품이 연말연시 관람객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포인트경제(https://www.pointe.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393 12.11 13,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4,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5,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875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총장 패싱' 인사 당일 박성재와 텔레그램 통화 12:54 19
2928874 기사/뉴스 ‘케데헌’ 매기 강 감독 가족과 에버랜드 방문 12:54 77
2928873 이슈 [환승연애3] PTSD온 창진 12:52 198
2928872 기사/뉴스 “애플 따라가는 삼성”… 내년 갤럭시에 리퀴드 글라스 적용된다 8 12:52 332
2928871 기사/뉴스 오늘 발표된 타임지 '올해의 인물' 때문에 난리남 10 12:51 915
2928870 이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싸움 수위 12:51 136
2928869 유머 AI 책표지도 저는 짜게 식더라고요..ㅠㅠ 내용이 아무리 좋고 대단한 저자여도.. 다들 서로 자기 바운더리에만 예민하고 다른 분야 창작은 AI가 도와줘도 괜찮나보다 하는 느낌? 12:51 335
2928868 유머 친구가 많이 없다는 효연 12 12:50 999
2928867 기사/뉴스 하이브, 올해 세계투어 매출 약 7천억…스키즈는 '톱 투어' 10위 7 12:47 420
2928866 이슈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열차사고 3 12:47 604
2928865 이슈 티모시 샬라메 시카고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3 12:47 290
2928864 이슈 요즘 트위터에서 화제인 구르셋 벗은 무묭이 (더쿠 역수입) 16 12:46 1,016
2928863 이슈 올해 국내 해안가에서 마약이 발견된 횟수는 21번 9 12:44 830
2928862 이슈 현재 환율.jpg 10 12:43 1,624
2928861 정치 장동혁-조국 '대장동' 토론 결국 무산? 혁신당 "깊은 유감" 5 12:42 158
2928860 유머 팀 동료들이 한국말 할 줄 아냐고 물어 본다는 축구 국대 옌스 카스트로프 1 12:42 800
2928859 팁/유용/추천 윈도우11 최적화 및 관리 방법 51 12:42 884
2928858 기사/뉴스 [충격] 노상원 폭탄조끼 실물 공개 & 제작자 폭로 | 김건희 디올백 검사 조작 수사 정황! (출연 : 류재율 변호사) [봉지욱의 봉인해제&매봉산쇼] 2 12:42 439
2928857 기사/뉴스 김영철, ‘뇌신경 마비’ 가짜뉴스에 폭발…“이건 선 넘었다” [MD★스타] 1 12:41 453
2928856 이슈 11월 친선전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준 이유를 말하는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 12:40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