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가인, 시사회서 만난 박보검에 감탄…“너무 예뻐, 취향 뛰어넘더라”

무명의 더쿠 | 12-12 | 조회 수 1787
ZEcRIN

zWeuVr

YRaonR

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부산 토박이들 추천 받아서 갔다가 결국 택배까지 시킨 찐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부산 토박이들이 추천해 준 맛집 리스트로 투어를 떠났다. 한 횟집에 방문해 식사를 하던 한가인은 시사회에서 만난 박보검을 언급했다. 그는 “너무 예쁘더라. 깜짝 놀랐다”며 박보검을 떠올렸다.한가인은 “얼굴이 취향이 아닌데 취향을 뛰어넘는다. 그리고 착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그냥 사람이 정말 맑다. 사이다가 인간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 싶다. 되게 청량하더라”라고 칭찬했다.

드라마 ‘모범택시’ 시사회에서 박보검을 봤다는 한가인은 “아줌마 친구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전부 다 박보검 보고 감탄을 했다. 자꾸 ‘와~’ 이러길래 ‘조용히 좀 해’라고 했었다”며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같이 하는데 좋다는 얘길 너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575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57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종이만 쓰랬다가 유예했다가 이번엔 다 금지… 빨대는 울고싶다
    • 23:16
    • 조회 857
    • 기사/뉴스
    17
    • 손숙 “70세에 해보고 싶은 작품 있다 했는데”···동료 배우들 윤석화 추모
    • 23:11
    • 조회 681
    • 기사/뉴스
    2
    •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수집 검토
    • 23:08
    • 조회 768
    • 기사/뉴스
    9
    • 옥주현 "핑클 시절 가라오케에 가습기…폭탄주 10잔"
    • 23:04
    • 조회 942
    • 기사/뉴스
    3
    • 황재균, 30년 야구 인생 마침표…"말로 표현 힘들어, 눈물 마르지 않아"
    • 23:00
    • 조회 915
    • 기사/뉴스
    5
    • 동거녀 살해 후 3년 6개월간 시체 은닉…30대 남성 징역 27년
    • 22:54
    • 조회 917
    • 기사/뉴스
    5
    • 이세계아이돌, 데뷔 4주년 맞아 핑클 '화이트' 리메이크 스페셜 클립 공개
    • 22:54
    • 조회 214
    • 기사/뉴스
    • 투썸플레이스 품은 칼라일, KFC코리아 인수한다
    • 22:54
    • 조회 965
    • 기사/뉴스
    12
    • “김치 효과 이 정도였어?”…면역력 높일 뿐 아니라 ‘정교하게’ 조절
    • 22:52
    • 조회 1265
    • 기사/뉴스
    11
    • 대구의 한 치매 노인이 성당에 전 재산인 3억 원을 기부했다가, 뒤늦게 이를 되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22:36
    • 조회 4004
    • 기사/뉴스
    33
    • “개항 때부터 해 왔던 것을 이제 와서 법적책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사장이 현장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공항 노조 “이학재, 기본적 이해조차 없어···사퇴하라” (feat. 연봉 3억.........)
    • 22:22
    • 조회 811
    • 기사/뉴스
    3
    • 한편, 공판 시작 전 방청석에 있던 윤씨 지지자가 느닷없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려다 법원 경위에 의해 제지를 당했다.
    • 22:22
    • 조회 553
    • 기사/뉴스
    8
    • 휴대폰 개통에 '안면 인증' 도입…정부 "유출 걱정 없다"
    • 22:17
    • 조회 918
    • 기사/뉴스
    28
    • [단독]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사실상 확정...미국 출국 확인
    • 22:15
    • 조회 1561
    • 기사/뉴스
    11
    • “저속노화 고속 위기?” 정희원 스토킹 논란으로 ‘저속노화 트렌드’에 비상등
    • 22:14
    • 조회 842
    • 기사/뉴스
    6
    • 李 “北 매체 왜 막냐”지만…네이버 신작 웹툰 ‘김정은 父女’ 미화 논란에 맘카페선 “아이들 너무 걱정”
    • 22:08
    • 조회 1475
    • 기사/뉴스
    17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때부터 1만달러 이상의 외화밀반출과 함께 금괴, 마약 등을 적발하고 있다. 법적 책임은 없다 하더라도, 인천공항은 현장에서 이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
    • 21:57
    • 조회 1404
    • 기사/뉴스
    14
    • ‘불꽃야구’ 제작→유통 금지…JTBC ’최강야구’ 가처분 승소 [공식]
    • 21:54
    • 조회 2007
    • 기사/뉴스
    23
    • 쿠팡이 산재 사망 노동자에 한 말..."과도한 다이어트로 사망"
    • 21:41
    • 조회 1027
    • 기사/뉴스
    10
    • 이코노미스트 “한국, 민주주의 위기서 회복”…‘올해의 국가’ 후보
    • 21:34
    • 조회 857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