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안84 "내년에 이사하고파"고백에 한혜진 "이사84로 이름 바꿔" [RE:뷰]
1,748 6
2025.12.12 10:46
1,748 6
HjriNH
CNOIbB
hbZOqn
JQRZSA



영상에선 한혜진, 기안84, 이시언이 뭉쳐서 강원도 평창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기안84에게 “너는 뭐 내년에 하고 싶은 거 없어?”라고 물었고 기안84는 “나는 이사”라고 고백했다. 이어 기안84가 지난 10년 동안 총 9회 이사를 했다는 문구가 더해졌다. 


“또 해?”라는 이시언의 말에 기안84는 “내가 이사가 취미라서”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한혜진은 “이 정도면 이름을 이사84로 바꿔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시언은 “우리 이삿짐센터 하자”라고 깜짝 제안했다. 


한혜진은 좋은 생각이라며 “나 청소 잘하니까 내가 입주 청소를 하겠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내가 짐을 옮기겠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사업 상상력을 펼치던 이시언은 "이거 잘되면 장의84 이런 거 어떠냐“라고 제안하며 한혜진은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벼락 맞는 나무 앞에서 소원을 비는 세 사람. 한혜진은 이시언에게 뭘 빌었는지 물었고 이시언은 본인의 행복을 빌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기안이 이사 좋은 데로 가기를”이라고 빈 후에 또다시 생각 난 듯 “기안84의 연예 대상”이라고 또 다른 소원을 빌었다. 그러면서 기안84에게 “내가 연예 대상 받는다고 해서 그때 받은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시언은 “그때는 누가 봐도 받을 줄 알았었다”라고 ‘팩폭’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영상 캡처


https://v.daum.net/v/2025121200564755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11 12.11 10,8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4,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5,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8882 정보 워해머 40k 팬들의 숙원이었던 '토탈워 : 워해머 40k' 출시 방금 확정남. 12:59 24
2928881 기사/뉴스 [속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구조작업 일시중단…구조물 안정화 작업 12:58 83
2928880 기사/뉴스 올해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과자 순위 2 12:58 259
2928879 이슈 다이소에서 트리 모자 샀는데 너무 크다...jpg 11 12:57 1,235
2928878 이슈 공중에서 사냥한 먹이를 던져주는 수컷 독수리의 구애 방법 5 12:56 162
2928877 기사/뉴스 벅스, 연말결산 차트 공개 1 12:55 279
2928876 유머 나피디: 여러분 경표동생이 왔습니다 5 12:55 773
2928875 정치 [속보]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회사 망한다는 생각 들게" 8 12:55 248
2928874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총장 패싱' 인사 당일 박성재와 텔레그램 통화 3 12:54 163
2928873 기사/뉴스 ‘케데헌’ 매기 강 감독 가족과 에버랜드 방문 2 12:54 480
2928872 이슈 [환승연애3] PTSD온 창진 12:52 433
2928871 기사/뉴스 “애플 따라가는 삼성”… 내년 갤럭시에 리퀴드 글라스 적용된다 17 12:52 796
2928870 기사/뉴스 오늘 발표된 타임지 '올해의 인물' 때문에 난리남 39 12:51 2,828
2928869 이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싸움 수위 12:51 251
2928868 유머 AI 책표지도 저는 짜게 식더라고요..ㅠㅠ 내용이 아무리 좋고 대단한 저자여도.. 다들 서로 자기 바운더리에만 예민하고 다른 분야 창작은 AI가 도와줘도 괜찮나보다 하는 느낌? 4 12:51 851
2928867 유머 친구가 많이 없다는 효연 27 12:50 1,974
2928866 기사/뉴스 하이브, 올해 세계투어 매출 약 7천억…스키즈는 '톱 투어' 10위 9 12:47 588
2928865 이슈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열차사고 3 12:47 871
2928864 이슈 티모시 샬라메 시카고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수상 3 12:47 402
2928863 이슈 요즘 트위터에서 화제인 구르셋 벗은 무묭이 (더쿠 역수입) 17 12:46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