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안84 "내년에 이사하고파"고백에 한혜진 "이사84로 이름 바꿔" [RE:뷰]
2,245 7
2025.12.12 10:46
2,245 7
HjriNH
CNOIbB
hbZOqn
JQRZSA



영상에선 한혜진, 기안84, 이시언이 뭉쳐서 강원도 평창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기안84에게 “너는 뭐 내년에 하고 싶은 거 없어?”라고 물었고 기안84는 “나는 이사”라고 고백했다. 이어 기안84가 지난 10년 동안 총 9회 이사를 했다는 문구가 더해졌다. 


“또 해?”라는 이시언의 말에 기안84는 “내가 이사가 취미라서”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한혜진은 “이 정도면 이름을 이사84로 바꿔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시언은 “우리 이삿짐센터 하자”라고 깜짝 제안했다. 


한혜진은 좋은 생각이라며 “나 청소 잘하니까 내가 입주 청소를 하겠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내가 짐을 옮기겠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사업 상상력을 펼치던 이시언은 "이거 잘되면 장의84 이런 거 어떠냐“라고 제안하며 한혜진은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벼락 맞는 나무 앞에서 소원을 비는 세 사람. 한혜진은 이시언에게 뭘 빌었는지 물었고 이시언은 본인의 행복을 빌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기안이 이사 좋은 데로 가기를”이라고 빈 후에 또다시 생각 난 듯 “기안84의 연예 대상”이라고 또 다른 소원을 빌었다. 그러면서 기안84에게 “내가 연예 대상 받는다고 해서 그때 받은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시언은 “그때는 누가 봐도 받을 줄 알았었다”라고 ‘팩폭’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영상 캡처


https://v.daum.net/v/2025121200564755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97 12.15 46,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5,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7,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4,1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799 기사/뉴스 동거녀 살해 후 3년 6개월간 시체 은닉…30대 남성 징역 27년 4 22:54 330
398798 기사/뉴스 이세계아이돌, 데뷔 4주년 맞아 핑클 '화이트' 리메이크 스페셜 클립 공개 22:54 81
398797 기사/뉴스 투썸플레이스 품은 칼라일, KFC코리아 인수한다 2 22:54 243
398796 기사/뉴스 “김치 효과 이 정도였어?”…면역력 높일 뿐 아니라 ‘정교하게’ 조절 8 22:52 533
398795 기사/뉴스 대구의 한 치매 노인이 성당에 전 재산인 3억 원을 기부했다가, 뒤늦게 이를 되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8 22:36 2,962
398794 기사/뉴스 “개항 때부터 해 왔던 것을 이제 와서 법적책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이 사장이 현장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천공항 노조 “이학재, 기본적 이해조차 없어···사퇴하라” (feat. 연봉 3억.........) 2 22:22 702
398793 기사/뉴스 한편, 공판 시작 전 방청석에 있던 윤씨 지지자가 느닷없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려다 법원 경위에 의해 제지를 당했다. 8 22:22 484
398792 기사/뉴스 벼랑 끝에서도 형은 챙겼다… ‘활동 중단’ 키, 비난 뚫고 전한 진심 288 22:20 17,957
398791 기사/뉴스 휴대폰 개통에 '안면 인증' 도입…정부 "유출 걱정 없다" 27 22:17 803
398790 기사/뉴스 [단독]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사실상 확정...미국 출국 확인 11 22:15 1,413
398789 기사/뉴스 “저속노화 고속 위기?” 정희원 스토킹 논란으로 ‘저속노화 트렌드’에 비상등 6 22:14 744
398788 기사/뉴스 李 “北 매체 왜 막냐”지만…네이버 신작 웹툰 ‘김정은 父女’ 미화 논란에 맘카페선 “아이들 너무 걱정” 17 22:08 1,397
398787 기사/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때부터 1만달러 이상의 외화밀반출과 함께 금괴, 마약 등을 적발하고 있다. 법적 책임은 없다 하더라도, 인천공항은 현장에서 이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 14 21:57 1,276
398786 기사/뉴스 ‘불꽃야구’ 제작→유통 금지…JTBC ’최강야구’ 가처분 승소 [공식] 23 21:54 1,832
398785 기사/뉴스 쿠팡이 산재 사망 노동자에 한 말..."과도한 다이어트로 사망" 9 21:41 985
398784 기사/뉴스 이코노미스트 “한국, 민주주의 위기서 회복”…‘올해의 국가’ 후보 5 21:34 812
398783 기사/뉴스 해외주식 틀어막는 금감원…서학개미 "우리가 잘못했나?" 16 21:31 1,310
398782 기사/뉴스 JTBC, '불꽃야구' 상대 가처분 승소…"법적조치 이어갈 것" [공식입장] 28 21:17 2,637
398781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인터뷰 "누가 봐도 불법…하지 말라 해도 주사 맞더라" 32 21:07 5,465
398780 기사/뉴스 윤영호 "우리 조건 수용 시 尹 후보 지원"‥통일교 원로 "미·일 대사, 공천 요구 가능" 1 21:06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