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멕시코 곱창 타코 맛 재현 빨간불 “이거 안될 것 같아요”(콩콩팡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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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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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타코 맛 재현에 빨간불이 켜졌다.
12월 12일 방송되는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9회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본사 대표가 참석하는 탐방 성과 보고회 및 음식 시식회에서 멕시코 탐방의 결과를 증명한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전지에 수작업으로 보고서를 만들며 멕시코에서의 추억을 되짚어본다. 또한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탐방 성과 보고회에서는 대표로서 어쩔 수 없이 나선 이광수가 메모하며 듣는 본사 대표의 눈치를 살피며 발표를 이어간다....(중략)
‘미식 본부장’ 도경수는 멕시코 현지의 맛을 재현해 본다. 도경수를 필두로 멕시코에서 맛있게 먹었던 곱창 타코를 KKPP 푸드 버전으로 만들어 음식 시식회를 진행하는 것. 그러나 가장 중요한 재료인 곱창을 맛본 도경수는 곱창이 질겨 “이거 안될 것 같아요”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KPP 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직접 평가한 직원 역량 평가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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