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빈, 연말 맞아 노래 시즌송 '눈의 멜로디' 깜짝 발표
684 6
2025.12.12 10:42
684 6
xVbRrW


배우 박은빈이 연말을 장식할 특별한 노래를 선보인다. 

박은빈은 오는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눈의 멜로디'를 깜짝 발매한다. 

'눈의 멜로디'는 겨울을 맞아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 같은 곡으로, 첫눈처럼 설레는 감정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시즌 송이다. 특히 '믿고 듣는 배우' 박은빈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포근한 겨울 분위기의 사운드와 어우러져 곡을 풍성하게 채운다.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 속 박은빈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눈을 맞으며 서 있는 그의 얼굴에는 겨울을 느끼는 기분 좋은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나며, 손끝을 감싸는 푸른색 장갑은 사랑스러운 온기를 더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이 가운데 박은빈은 2026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에 이어 tvN '오싹한 연애' 출연도 확정, 배우로서의 활동 역시 쉼 없이 달릴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685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90 12.15 33,7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7,0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67 기사/뉴스 '드림콘서트 2026’, 내년 2월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 개최 1 13:16 271
398366 기사/뉴스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무리…6000명 몰려 4 13:09 1,438
398365 기사/뉴스 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성폭행한 20대 직원…징역 6년 선고 8 13:07 694
398364 기사/뉴스 재단 회장인 척 국제골프학교 추진…박세리 父, 징역형 집유 2 13:05 401
398363 기사/뉴스 일구회 "'5만석 이상 대형 돔구장 필요' 장관 발언 전적으로 지지" 32 13:02 745
398362 기사/뉴스 [속보]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시위 나선 의협, 왜…“의료인 진료권 위축” 24 13:01 715
398361 기사/뉴스 HIV 감염 숨기고 피임도구 없이 성관계…20대 남성에 징역형 9 13:01 1,324
398360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NEW 첫사랑 아이콘 등극 4 12:59 366
398359 기사/뉴스 성인 화보 모델들 수차례 성폭행…전 제작사 대표 중형 선고 3 12:56 1,632
398358 기사/뉴스 캐치더영, 20일 에메랄드 캐슬 ‘발걸음’ 재해석…겨울 감성 정조준 1 12:56 89
398357 기사/뉴스 [속보] '동거녀 폭행' 신고당하자…"딸 내놔" 동거녀父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7 12:55 665
398356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민호, 역시 불꽃사나이…해병대 선후임과 11㎞ 산악 행군 2 12:46 529
398355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는 낳았더니 혼자 잘 커서 하버드大 간 자식" 22 12:42 2,428
398354 기사/뉴스 블랙핑크가 다마고치 속으로? 소장 가치 100% 희귀 굿즈 나온다 3 12:39 1,054
398353 기사/뉴스 미야오, 더 뜨거워진 ‘BURNING UP(Rush Remix)’ 퍼포먼스…강렬한 아우라 12:38 73
398352 기사/뉴스 "아이돌, 사회면 나오면 안 돼"…'주사 이모 인정' 샤이니 키 옛 발언 역풍 8 12:37 768
398351 기사/뉴스 트럼프 “최대 규모 세금 환급, 군인은 1776달러씩 보너스”…경제정책 18분 자화자찬 2 12:37 241
398350 기사/뉴스 강아지부터..불 나자 반려견 던진 여성 7 12:29 1,716
398349 기사/뉴스 동성 교제 중 20대女과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 항소심서 감형 28 12:26 2,098
398348 기사/뉴스 “쿠팡 정보 유출 문자 받으셨죠?”…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1 12:24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