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나혼산', 작전명 '눈 가리고 아웅'인가…김하성 앞세워 본방사수 재촉 [TEN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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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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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진실 공방 및 불법 의료 행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시청자들에게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행보를 보였다.
지난 1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슨 말이 필요해! 모두 하성 회원님을 작품이라고 불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우와 부러워요", "'나혼산' 힘내자 영원하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나래님 실망스러워요. 불법이라니... '나혼산' 회원님들은 무슨 죄인가요!", "현무님은 구설수 없이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키는 월요일에 녹화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슨 말이 필요해! 모두 하성 회원님을 작품이라고 불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우와 부러워요", "'나혼산' 힘내자 영원하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나래님 실망스러워요. 불법이라니... '나혼산' 회원님들은 무슨 죄인가요!", "현무님은 구설수 없이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키는 월요일에 녹화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39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