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기의 '나혼산', 작전명 '눈 가리고 아웅'인가…김하성 앞세워 본방사수 재촉 [TEN이슈]
3,244 33
2025.12.12 10:21
3,244 33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진실 공방 및 불법 의료 행위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시청자들에게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행보를 보였다.

지난 11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슨 말이 필요해! 모두 하성 회원님을 작품이라고 불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혼산'에 고정으로 출연 중인 방송인 전현무가 이날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방문한 야구선수 김하성에게 사인을 받고 있는 모습. 제작진은 둘의 다정한 분위기를 조명하며 "현무 회원님도 반한 최고의 국가대표 유격수⚾️️ 하성 회원님의 운동 모먼트부터 반전 일상까지!! 내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로 금빛 싱글라이프 보러오세요"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우와 부러워요", "'나혼산' 힘내자 영원하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나래님 실망스러워요. 불법이라니... '나혼산' 회원님들은 무슨 죄인가요!", "현무님은 구설수 없이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키는 월요일에 녹화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398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03 12.15 20,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2,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842 기사/뉴스 김건희 측근 이종호, 징역 4년 구형에 발끈..."특검에 '김 여사에 3억 줬다' 진술까지 했는데" 1 17:02 120
397841 기사/뉴스 종묘 앞 세운4구역 주민들 “정부의 재개발 방해 못 참아···손배 청구할 것” 19 16:57 445
397840 기사/뉴스 "포크로 방문 열려고"…폭력 피하려 창틀에 숨은 女, 남친이 창문 열어 떨어져 사망 18 16:54 1,340
397839 기사/뉴스 쇼헤이, 개인전 열었다…이영자→송은이까지 '직접 관람' 7 16:53 1,133
397838 기사/뉴스 [단독]경찰, ‘신생아 유기’ 베트남 유학생 2명 구속영장 신청 5 16:53 383
397837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시술 의혹... 서울서부지검 배당, 수사 착수 16:52 252
397836 기사/뉴스 [단독] 한강서 사업하려면 한강버스에 협조하라? 1 16:49 372
397835 기사/뉴스 "교화 가능성"…19일 사귄 여친 살해한 20대,무기징역→징역 28년 21 16:49 615
397834 기사/뉴스 아이돌, 연애해도 된다…문제는 그들이 파는 '유사연애' [K-POP 리포트] 5 16:48 505
397833 기사/뉴스 ‘응급실 뺑뺑이’ 또 부산이야?…“병상 없다” 초등생 12곳서 퇴짜, 결국 심정지 15 16:47 928
397832 기사/뉴스 "자금 여력 한계"…홈플러스, 직원 급여 분할 지급 15 16:45 795
397831 기사/뉴스 다시 돌아온 카카오톡…개편 후 이용시간 줄자 ‘원상복귀’ 2 16:45 585
397830 기사/뉴스 [단독] EBS ‘지식채널e’ 넷플릭스 상륙…성인 교양 콘텐츠 대폭 늘린다 11 16:45 459
397829 기사/뉴스 세계 갑부 1위 일론 머스크… ‘AI로 미래에 돈 사라진다’ 3 16:44 398
397828 기사/뉴스 임지연, 멜로장인=이정재 진실 알았다 “이렇게 바보된 기분 처음”(얄미운 사랑) 7 16:34 580
397827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희귀질환 난치질환 국가보장 강화는 이미 진행중 또는 완료인 부분도 있는데 많이 안 알려졌어 116 16:31 1,899
397826 기사/뉴스 “20년 기다렸는데 또 제동”…종묘 인근 세운4구역 주민들 뿔났다 41 16:30 1,109
397825 기사/뉴스 다카이치, 대만 발언 40일 만 "기존 정부 입장 넘어서…반성" 40 16:26 2,367
397824 기사/뉴스 [속보]'1000만 탈모인' 희소식...대통령이 직접 문제 제기 661 16:21 14,243
397823 기사/뉴스 [단독]신천지, 尹 정부 때 국유지 수의계약…400억 성전 소유권 확보 41 16:10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