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정민X화사, N차 시청에 결국 일냈다...천만 뷰+TOP10 진입
1,702 12
2025.12.12 09:53
1,702 12

qaUunl

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N차 시청에 결국 일을 내고 말았다. 영화계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 '1,000만'이라는 숫자가 찍혔고, 톱10에도 진입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 따르면 ''화사(HWASA) – Good Goodbye' 축하 공연(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영상은 조회수 1,01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조회수 900만 뷰를 돌파한 지 닷새 만이다. 이 기록으로 채널 전체 동영상 TOP10에 진입하는 경사도 동시에 맞게 됐다.

본편 영상뿐만 아니라 직캠·컷편집·반응 모음 등 2차 콘텐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이미 수천만 뷰, 어쩌면 1억 뷰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정민, 화사의 무대가 하나의 트렌드로 재생산되고 있는 셈이다.

 

eTdrIB

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특히 화제의 중심에는 무대 중 박정민이 보인 짧은 눈빛 연기에 있다. 팬들 사이에서 '유죄 눈빛'이라 불리며 밈(meme)처럼 급속도로 확산됐다. 다수의 개그맨과 인플루언서들이 이 콘셉트를 패러디하는 등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70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104 12.15 42,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4,0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9,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8,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41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19일 라이브 방송..직접 해명하나 21:51 60
398540 기사/뉴스 ‘아들 과로사 CCTV’ 감춘 쿠팡…어머니 “우린 5년째 지옥” 21:50 97
398539 기사/뉴스 "윤 어게인" 팻말 들고 행진‥10대 게임으로 번진 '정치 선동' 6 21:47 214
398538 기사/뉴스 천대엽 "與내란재판부 수정안 여전히 위헌…대법 예규가 대안" 7 21:46 103
398537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SPC 특별세무조사 착수…회계자료 예치 4 21:44 310
398536 기사/뉴스 “게임女에 ‘우리 여보’…독박육아 아내 두고 남편이 한 짓, 외도 아닌가요?” 5 21:42 452
398535 기사/뉴스 [단독]국세청, ‘노동자 과로사’ 의혹 런베뮤 특별 세무조사 착수 1 21:41 188
398534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낡아빠진 국적 사용법 2 21:34 476
398533 기사/뉴스 하이브 “전 남친에 10억 인센티브 지급”vs민희진 “정당한 보상” 15 21:31 1,285
398532 기사/뉴스 “성별 간 대화 늘리자” 성평등부 ‘청년공존·공감 네트워크’ 만든다 1 21:29 466
398531 기사/뉴스 민희진, 200장 넘는 불송치결정서? 재판장도 의문 품은 공문서 99 21:25 4,648
398530 기사/뉴스 "너 고소당한다" 이서진, 박나래에 경고…"도대체 나래바에서 무슨 일이" 87 21:13 17,452
398529 기사/뉴스 '마천루' 도시 부산..초고층 아파트 더 들어선다 4 20:55 498
398528 기사/뉴스 가평군에서 국민세금을 투입한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이 알고보니 통일교에서 추진한 경기도 가평 성지화의 사업인걸로 밝혀짐. 배를 타면 10분 넘게 통일교 총재의 사진을 봐야하는 사업에 국민세금 80억이 이미 들어갔음 46 20:50 1,568
398527 기사/뉴스 '사오정·영어 듣기평가' 현장 된 쿠팡 청문회‥더 센 청문회 재추진 20:43 245
398526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수사팀이 증거 인멸?‥PC '디가우징' 10 20:43 496
398525 기사/뉴스 "쿠팡 유출 피해자죠?" 피싱 들끓는다‥1,100만 원 뜯긴 피해자도 1 20:37 558
398524 기사/뉴스 [단독] 쿠팡 난데없는 체력검증?‥6년간 말 없다 "권고사직" 3 20:35 748
398523 기사/뉴스 윤석열 "북 치는 계엄‥길어야 하루" 불리한 질문엔 "증언 거부" 4 20:31 259
398522 기사/뉴스 “너 이러다 고소당해”…이서진, 박나래 ‘나래바’ 경고 했었다 35 20:31 6,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