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정민X화사, N차 시청에 결국 일냈다...천만 뷰+TOP10 진입
1,156 10
2025.12.12 09:53
1,156 10

qaUunl

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N차 시청에 결국 일을 내고 말았다. 영화계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 '1,000만'이라는 숫자가 찍혔고, 톱10에도 진입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 따르면 ''화사(HWASA) – Good Goodbye' 축하 공연(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영상은 조회수 1,01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조회수 900만 뷰를 돌파한 지 닷새 만이다. 이 기록으로 채널 전체 동영상 TOP10에 진입하는 경사도 동시에 맞게 됐다.

본편 영상뿐만 아니라 직캠·컷편집·반응 모음 등 2차 콘텐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이미 수천만 뷰, 어쩌면 1억 뷰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정민, 화사의 무대가 하나의 트렌드로 재생산되고 있는 셈이다.

 

eTdrIB

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특히 화제의 중심에는 무대 중 박정민이 보인 짧은 눈빛 연기에 있다. 팬들 사이에서 '유죄 눈빛'이라 불리며 밈(meme)처럼 급속도로 확산됐다. 다수의 개그맨과 인플루언서들이 이 콘셉트를 패러디하는 등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70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09 12.11 10,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3,5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5,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68 기사/뉴스 [단독]안마소 탈을 쓴 불법성매매 업소, 손 놓은 '안마사협회' 11:59 0
397267 기사/뉴스 잠든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韓 남편, 경찰에겐 "실수" 주장 11:58 24
397266 기사/뉴스 "역대 최대 실적 보인다"…유니클로, 올해 매출 1조 3500억 돌파 3 11:55 104
397265 기사/뉴스 [단독] ‘강등’ 정유미 검사장, 정성호 장관에 인사명령 취소 소송 제기 17 11:52 625
397264 기사/뉴스 '천안 층간소음 살해' 양민준 구속송치…심경 묻자 "국가적 개선 필요" 15 11:47 630
397263 기사/뉴스 ‘4살·7살 영어유치원 고시’ 못 본다…이르면 내년 6월 개정 법률 시행 7 11:43 375
397262 기사/뉴스 [단독] '배드파더' 김동성 측근의 폭로 "월 600 이상 벌며 자녀 해외유학까지 보냈다" 7 11:43 1,112
397261 기사/뉴스 오픈AI·디즈니 "디즈니 캐릭터 등장 AI동영상 제작 허용 합의" 14 11:38 695
397260 기사/뉴스 성시경측 "前매니저 횡령, 원만한 마무리 원해..피해 회복 최우선" [입장전문] 8 11:38 1,068
397259 기사/뉴스 年 방문객 300만명 눈앞… 다시 끓는 부곡온천 35 11:29 2,541
397258 기사/뉴스 코스모시, 구글 ‘2025 글로벌 브레이크아웃’ 등극 2 11:24 259
397257 기사/뉴스 [단독] 쿠팡, 돈은 한국서 벌고 로비는 美에…4년간 1000만불 집행 15 11:18 679
397256 기사/뉴스 제임스 카메론 "넷플릭스 자격 없다"...꺼지지 않는 오스카 출품 논쟁  19 11:16 995
397255 기사/뉴스 [단독] 선행매매로 112억 번 기자, 이투데이-서울경제-서울경제TV 거쳤다 7 11:14 1,301
397254 기사/뉴스 한혜진 “마지막 연애 최소 3년 전, 과거 7년 장기 열애‥이젠 연애 재미없어”(옥문아) 7 11:12 2,695
397253 기사/뉴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떠날까 봐" 5 11:10 950
397252 기사/뉴스 겨울에 들리는 머라이어캐리·엑소…캐럴 신곡은 왜 사라졌나 6 11:09 840
397251 기사/뉴스 하이브, 연간 월드투어 매출만 7000억…글로벌 4위 14 11:06 768
397250 기사/뉴스 국가유산청,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로 지정 15 11:02 1,285
397249 기사/뉴스 [속보]백해룡 "임은정·검찰 현장 수사 기초도 몰라…CCTV 영상도 확보하지 않아"…검찰 경고에도 기록 추가공개 11 11:01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