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혹시 지금 2012년? 엑소 비주얼 살벌하네…‘아임 홈’ 티저 공개
1,001 5
2025.12.12 09:36
1,001 5

eBHcwh

그룹 엑소(EXO)가 새로운 윈터송을 예고했다.


12일 0시 엑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I’m Home’(아임 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및 이미지가 깜짝 공개됐다.

‘I’m Home’은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함께하게 되어 느끼는 행복과 이대로 오래 머무르고 싶은 바람을 노래했다. 2026년 1분기 발매 예정인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에 수록될 예정이다.

엑소는 그동안 발표한 4장의 겨울 스페셜 앨범으로 ‘12월의 기적’, ‘Sing For You’(싱 포 유), ‘For Life’(포 라이프), ‘Universe’(유니버스) 등 다채로운 윈터송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발매된 ‘첫 눈’은 10년만인 2023년 챌린지 열풍과 함께 역주행에 성공, ‘K팝 대표 캐럴’로 자리매김했다. 엑소만의 포근한 겨울 감성을 담아낸 신곡 ‘I’m Home’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I’m Home’은 오는 14일 0시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된다.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EXO’verse’(엑소버스)를 통해 무대도 만날 수 있다. 해당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에서도 생중계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4172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33 12.15 22,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9,5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1,0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9,8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8,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9,8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039 기사/뉴스 동부지검, 백해룡이 낸 영장 신청 모두 기각···또 내홍 1 13:35 96
398038 기사/뉴스 김대중 공항·호남항공청…정부, 서남권 항공지도 다시 그린다 13:33 61
398037 기사/뉴스 길고양이 안전고깔 가둬 숨지게 한 20대 남성 집행유예 20 13:31 503
398036 기사/뉴스 장기용♥안은진 강렬 키스에 김무준 ‘흔들’… 짝사랑 포기하나 (‘키스는 괜히 해서!’) 3 13:27 901
398035 기사/뉴스 “韓 축구 인기 식었다” 조규성 작심발언 12 13:26 971
398034 기사/뉴스 토니상 6관왕 박천휴 “썸타는 사람 있어” 할리우드 스타일 깜짝 고백(가요광장) 1 13:23 624
398033 기사/뉴스 "나래바 커플 100쌍"…'걸그룹 소속사서 출입금지'까지 재조명 5 13:21 884
398032 기사/뉴스 '해외 출장 비용 뻥튀기' 충북 의회 3곳 수사 마무리…6명 송치 1 13:21 125
398031 기사/뉴스 유엔사 "DMZ 통제는 우리 권한"…與 법 개정 사실상 반대 입력 8 13:20 414
398030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난리'인데…키, 해명없이 '연예대상' MC 할까 35 13:15 1,631
398029 기사/뉴스 분당 선도지구 4곳, 2만163채로 재건축 1 13:11 389
398028 기사/뉴스 내년 지선 앞두고 국립치의학연·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쟁점 부상 1 13:10 184
398027 기사/뉴스 ‘어린 가해자’가 받는 보호, ‘어린 피해자’는 왜 못 받나 17 13:07 1,193
398026 기사/뉴스 택시 이어 미용실도 '조용히' 옵션 등장…"말 걸지 마세요" 3 13:06 783
398025 기사/뉴스 송강, 성수동 고급 아파트 67억 매입…역대 최고가 기록 7 13:05 897
398024 기사/뉴스 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무산... 3월 한 경기 '피파랭킹 24위' 오스트리아 유력 5 12:56 269
398023 기사/뉴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박나래 사태에 "업계 발전 저해…매니저 갑질+불법 시술, 철저한 조사 촉구"[공식] 12:53 398
398022 기사/뉴스 [속보] 李 “환율 1400원, 국가위기” 랬는데…1480원 넘어 8개월 만에 최고 48 12:50 1,646
398021 기사/뉴스 류현경 “난 동안이 아냐, 아직 어리다” 명언 등극…박하선도 무릎 탁 쳐(씨네타운) 12:48 861
398020 기사/뉴스 수하물태그 위조 66만명분 필로폰 반입한 중국인…징역15년 확정 3 12:47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