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엑소, ‘첫 눈’ 열풍 잇는다..新 윈터송 ‘I’m Home’ 예고
603 5
2025.12.12 09:32
603 5

[OSEN=지민경 기자] 엑소(EXO)가 ‘첫 눈’의 감동을 이을 새로운 윈터송을 예고했다.

오늘(12일) 0시 엑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I’m Home’(아임 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및 이미지가 깜짝 공개되었으며, 서정적인 신곡 분위기와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을 동시에 만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I’m Home’은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함께하게 되어 느끼는 행복과 이대로 오래 머무르고 싶은 바람을 노래하며, 2026년 1분기 발매 예정인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에 수록된다.

원본 이미지 보기

더불어 12월 14일 0시에는 ‘I’m Home’ 뮤직비디오 본편이 오픈됨은 물론,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고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에서 생중계되는 팬미팅 ‘EXO’verse’(엑소버스)를 통해 무대도 최초로 감상 가능하다.

엑소는 그동안 발표한 4장의 겨울 스페셜 앨범으로 ‘12월의 기적’, ‘Sing For You’(싱 포 유), ‘For Life’(포 라이프), ‘Universe’(유니버스) 등 다채로운 윈터송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중 ‘K팝 대표 캐럴’로 자리매김한 ‘첫 눈’이 올해도 음원 차트를 역주행해 상위권에 안착한 만큼, 엑소만의 포근한 겨울 감성을 담아낸 신곡 ‘I’m Home’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598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508 12.11 31,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88,1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3,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1,3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4,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2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2,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367 기사/뉴스 트럼프 실세와 ‘찐친’ 또 인증…정용진 회장, 밴스 성탄파티 참석 19:39 139
397366 기사/뉴스 “미국인 아들 원해” 대리모로 자녀 100명 둔 중국 남성 [월드핫피플] 20 19:33 866
397365 기사/뉴스 덧셈·뺄셈 못하는 초등 1학년생 딱밤에 벌 준 교사 벌금형 4 19:27 608
397364 기사/뉴스 "수능 1등급, 183cm, 아들로 낳을래요"…7000만원 주고 '유리한 배아' 선택하는 부모들 26 19:26 1,868
397363 기사/뉴스 '런닝맨' 최형인 PD, 최다니엘 하차 35 19:16 7,618
397362 기사/뉴스 "머스크처럼" 美 대리모로 100명 출산…아이 쇼핑하는 中부자들 10 19:08 1,191
397361 기사/뉴스 [속보] “호주 시드니 유명 해변서 총기 난사…10명 사망” < AFP> 27 18:58 3,170
397360 기사/뉴스 'MBC 부장' 전종환, 프리랜서 아나운서 지적…"나가면 출연료 강조, 월급도 받는데" (전참시)[종합] 47 18:52 4,078
397359 기사/뉴스 아들이 죽였나…'망고' 창업자 절벽 추락사 10개월 만에 반전 11 18:51 4,670
397358 기사/뉴스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 거래상 경찰에 붙잡혀 13 18:48 1,382
397357 기사/뉴스 호주 시드니 해변서 총격, 8명 부상…용의자 2명 체포 13 18:38 2,300
397356 기사/뉴스 [공식] 엑소 레이, ‘팬미팅 당일’ 중국으로 떠났다 25 18:38 4,245
397355 기사/뉴스 [속보] “난 글로벌 CEO”…쿠팡 김범석 청문회 출석 거부 47 18:31 2,482
397354 기사/뉴스 KBS ‘뮤직뱅크’, 도쿄국립경기장서 첫 K팝 공연…12만석 매진 1 18:30 750
397353 기사/뉴스 [단독] 카톡 개발자 사칭…100억 챙긴 유령업체 CEO 4 18:24 1,694
397352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출국 금지해야"…법무부 "원칙·절차 따라 진행" 12 18:12 1,780
397351 기사/뉴스 키, '주사이모' 논란 침묵 속 셀카는 업로드 377 18:05 48,405
397350 기사/뉴스 박나래, 왜 여론 뒤집혔나…"대리처방 알려지면 죽어" 해명은 흔들리고 폭로는 쌓였다 [엑's 초점] 18:04 1,214
397349 기사/뉴스 '주토피아2' 500만 관객 돌파…역대급 흥행, 신기록 달성 [공식] 21 17:59 975
397348 기사/뉴스 [속보]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서 총기 난사…인명피해 다수 발생 357 17:54 5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