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시 한강버스 규정 위반 28건, 유지관리 미흡 39건 등 포함 지적사항만 120건
135 2
2025.12.12 09:09
135 2

행정안전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10개 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지난달 말 한강버스 운항과정에서 발생한 고장과 사고 등을 합동 점검한 결과 규정위반이 28건, 유지관리 미흡 39건, 개선권고 53건 등 모두 120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1일) “이번 합동점검에서 지적받은 총 120건의 사항 가운데 75건을 연말까지, 32건을 내년 상반기 중 조치하고, 나머지 13건도 추후 검토해 조치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합동점검 결과를 받아들여 안전성을 확보한 뒤 내년 1월 중에 한남대교 북단 압구정~잠실 구간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3097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401 12.11 9,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13,5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5,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1,0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4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1,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202 기사/뉴스 "사진 밝게 편집해줘" 한마디면 뚝딱… 챗GPT서 포토샵 쓴다 09:21 31
397201 기사/뉴스 임윤아, 작사 참여 ‘Wish to Wish’ 19일 공개 “올해 받은 사랑에 보답”[공식] 5 09:15 121
397200 기사/뉴스 [단독]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디오디와 전속계약…비투비와 한솥밥 7 09:10 999
» 기사/뉴스 서울시 한강버스 규정 위반 28건, 유지관리 미흡 39건 등 포함 지적사항만 120건 2 09:09 135
397198 기사/뉴스 영탁·임영웅·플레이브···‘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어텀’ 수상 09:08 106
397197 기사/뉴스 구혜선, 엔에스이엔엠과 재계약… “전폭적 지원” [공식] 09:06 335
397196 기사/뉴스 ‘닥터X’ 김지원부터 이정은X손현주X김우석까지…성공적 크랭크인 4 09:04 598
397195 기사/뉴스 치료비 먼저 주고 생활비 보장까지...변화하는 암보험 트렌드 09:04 342
397194 기사/뉴스 미국 법원, '테라·루나 폭락 사태' 권도형에 징역 15년 선고 9 09:03 639
397193 기사/뉴스 입금 된 고경표, 냉미남 기업 사냥꾼 변신…‘언더커버 미쓰홍’ 스틸 14 09:03 1,449
397192 기사/뉴스 솔로로 빛나는 NCT 127 태용에서 해찬까지, 독보적인 그들의 음악 색 2 09:02 150
397191 기사/뉴스 "또 우리 존중 안 하는 한국 실망" 대만 '여행금지' 제재까지…왜? 208 08:57 7,653
397190 기사/뉴스 김연경,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파트너는 인쿠시? 표승주? 8 08:55 742
397189 기사/뉴스 '팔고 나니 3억 올랐대'…요즘 서울 오피스텔 난리 난 이유 [돈앤톡] 8 08:54 1,933
397188 기사/뉴스 고경표, 행복한 얼굴 사라졌다…딱딱한 표정 (언더커버 미쓰홍) 9 08:53 2,028
397187 기사/뉴스 [단독] '배드파더' 김동성 측근의 폭로 "월 600 이상 벌며 자녀 해외유학까지 보냈다" 18 08:48 3,284
397186 기사/뉴스 [Why] 까다로운 외국인 채용, 쿠팡은 쉬운 이유 1 08:48 566
397185 기사/뉴스 10억 넣어놨더니 1년 만에 '깜짝'…강남 부자들, 뭐 샀나 보니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08:46 716
397184 기사/뉴스 "박나래 녹취 공개 예정"..전 매니저 '새벽 회동' 전말 밝힌다 26 08:46 3,434
397183 기사/뉴스 암 보험금, 얼마나 받아야 치료비 걱정 없을까 19 08:44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