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탁·임영웅·플레이브···‘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어텀’ 수상
430 0
2025.12.12 09:08
430 0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어텀(2025 KM CHART SEASON BEST AUTUMN)’(이하 ‘2025 시즌베스트 어텀’)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음악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음원에 상을 수여하는 ‘BEST K-MUSIC’(음원) 부문 수상의 영예는 플레이브의 ‘Dash(대시)’가 안았다. 이로써 플레이브는 ‘Dash’로 스프링, 서머에 이어 어텀에서 연속으로 ‘BEST K-MUSIC’을 수상하며 3연속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독보적인 스타성과 K팝 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BEST K-MUSIC ARTIST’(아티스트)는 영탁에게 돌아갔다. 

 

독자적인 정체성으로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며 대중문화에 또 다른 흐름을 만든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BEST HOT CHOICE’(인기)의 남, 여 부문의 수상은 임영웅과 드림캐쳐가 거머쥐었다. 앞으로 K팝을 이끌 샛별에게 주어지는 ‘BEST ROOKIE’(신인) 남, 여 부문의 주인공은 아홉과 유니스가 각각 받았다. 탄탄한 극 몰입도를 이끈 ‘BEST OST’ 부문은 플레이브의 ‘멈추지 않아’가 차지했다. 이 곡은 SBS 인기 드라마 ‘열혈사제2’에 수록된 OST다.

 

한편 ‘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어텀’은 2025년 3분기(7~9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상을 수여했다. 총 7개 부문을 시상하며 올가을 K팝 신을 풍성하게 장식한 주인공들을 조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571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예매권 이벤트 416 12.11 17,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74,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21,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1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55,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2,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2,0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7,5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9414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근로법 위반 아냐" 노무사 반전 분석 23:36 137
2929413 이슈 환승연애 3 광태보고 가사를 썼다는 도영 23:36 95
2929412 정치 무슨반응을 보여야할지모르겠는 극우시위 23:35 128
2929411 유머 일본 동물원에서 아기 레서판다 이름 지은 방법.jpg 23:35 149
2929410 이슈 체대 선배미 있는 오늘자 공항 출국 남돌.....jpg 1 23:34 268
2929409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LOSE YOUR MIND” 1 23:34 36
2929408 유머 일반인도 웃기던 무한도전 1 23:34 159
2929407 정보 도수치료 관리급여화(내년 초부터 시행될 예정) 시 일어날 일 23:33 560
2929406 이슈 스마트폰 없던 시절 추억 속 만남의 장소(서울).jpg 9 23:32 486
2929405 이슈 양키연프에 부정적인 이유 거기 나오는 사람들 캬바쿠라 운영하고 호스트고 전야쿠자고 이 난리인데 사람들이 좋다고 인스타 찾아가서 디엠보내고 사랑고백하고 그러는 게 너무 이상해서 말을 자꾸 얹게 됨. 6 23:32 462
2929404 이슈 이래서 아조씨 배우를 좋아하는구나 ㅋㅋ 5 23:31 641
2929403 기사/뉴스 퇴직하고 보니 월급보다 이게 먼저 사라지더라 5 23:31 1,152
2929402 유머 탁재훈이 매니저를 대하는 태도.jpg 14 23:30 1,359
2929401 정보 내일 내한공연 하는 도자캣 (12/13) 5 23:30 375
2929400 정치 (대통령이) 물어보는데 왜 대답을 안해 미쳤나봐 와 2 23:29 695
2929399 이슈 장도연 - 나에게로의 초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5 23:28 290
2929398 이슈 도경수팬들이 갑자기 압력솥을 서칭하는 이유 ㅋㅋ 6 23:26 1,640
2929397 이슈 장도연X10CM - 젊은 연인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1 23:26 128
2929396 정보 다들 모르는 대히트곡 스켓맨! 의 숨겨진 비화 (뜛! 딴따따라따! 뜛! 딴따따라따!) 23:25 81
2929395 유머 역대 콩콩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예의 차린 상태의 도경수 3 23:25 1,076